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4l

벌금형이나 심해봤자 징역 몇개월 정도일거 같음.. 일단 여자 경계성지능장애 확실해보이고 병원 cctv도 없다는데 애 꺼냈을때 살았는지 어쨌는지 의사만 아는거고..



 
익인1
사람의 시기가 원칙적으로 진통설, 분만 개시설이고 낙태죄는 폐지되었고 입법 공백으로 남아있음 그게 쟁점이 될거 같음 사실상 처벌 근거가 없음 아직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몸무게 몇 차이나?381 10:5737903 0
KIA/OnAir ❤️온 우주의 모든 기운이 타이거즈 중심으로 흐르고 있다 세상은 .. 7917 17:3230848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영원히 야구장에 푸른 파도가 멈추지 않.. 6026 17:1125016 0
일상 내향인들아 일로와봐235 14:0431130 7
일상좀 논란일수 있는데 너네225 16:0423557 0
유튜브 프리미엄 가족 계정 삭제 질문!!!!! 0:57 17 0
업소 안 다니는 남자는 어떻게 구별해?6 0:57 143 0
왼손잡이 아닌데 힘 쓸때나 무의식에 자꾸 왼손 쓰는거면 3 0:57 4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마음 커질수록 의존하게 되는 거 어떻게 고쳐?ㅠ 1 0:57 90 0
헐 나 체리레드브라운 해달라고 했더니 미용사가 나보고14 0:57 630 0
애인 있는 친구는 안 만나는게 답이다2 0:57 38 0
이성 사랑방 사진찍는거 싫어하는 둥이들 있어? 6 0:57 74 0
인스타스토리 보고 차단하면 안뜨는거마자? 3 0:57 30 0
사람들은 왜이렇게 준비성이 좋은걸까 0:56 5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있는데 관심표현하는 인간들 널렸어?7 0:56 98 0
직장인 포스?나는 옷 추천해줘1 0:56 16 0
하객룩으로 이정도 색상 괜찮나??!!7 0:56 167 0
친해지고 싶다고 막 다가가는 것보다 자연스럽게 그냥 다가가고 편안 분위기로 오래남는..3 0:56 60 0
이름 뒤에 핑 붙이는게 유행이라던데43 0:56 256 0
24살 인생 망해가는 중인 것 같은데33 0:55 577 0
와인 급칠링은 젖은 키친타올이 최고군아 0:55 16 0
마라탕 지금 11시켜 22말아3 0:55 19 0
헬스장 땀냄새 나는 곳 많아?2 0:55 30 0
시골쥐가 서울 올라가서 느낀거... 1 0:55 41 0
익들아 세령이란 이름 보면9 0:55 3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5 22:38 ~ 10/25 22: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