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는 "자고 일어났는데 와이프로부터 월간 MVP를 축하한다는 메시지가 와 있더라"면서 "그래서 (와이프한테) '이제 목표 하나 남았다. 이제 한국시리즈만 남았다. 월간도 받아봤으니 이제 한국시리즈만 한 번 가보면 되겠다. 여한이 없을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고 웃어보였다.— 꼬리별 (@sscomet3) August 12, 2024
강민호는 "자고 일어났는데 와이프로부터 월간 MVP를 축하한다는 메시지가 와 있더라"면서 "그래서 (와이프한테) '이제 목표 하나 남았다. 이제 한국시리즈만 남았다. 월간도 받아봤으니 이제 한국시리즈만 한 번 가보면 되겠다. 여한이 없을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고 웃어보였다.
미노미노때문에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