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4l

예약펑

막 구하기 엄청 어려울줄 알았는데 집 앞에 지나가다 봤는데 두개 있길래 혹시몰라서 두개 다 사옴 ㅋㅋㅋㅋ



 
익인1
혹시 얼마얌?!
2개월 전
글쓴이
한개 3500!
2개월 전
익인2
후기 알려줫
2개월 전
글쓴이
웅 ㅎㅎㅎㅎ 오늘은 못먹꾸 낼이나 목욜에 먹구 후기 알려주께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멀랔ㅋㅋㅋㅋㅋ그냥 인스타에서 계속 나오길래 샀오 ㅎㅎㅎㅎ 막 두바이정도는 아닌듯?!
2개월 전
익인4
나 바로된건 먹어봤는데 걍 돼지바 크런치 대신 초코코팅버전임
2개월 전
익인5
ㅇㅈ먼가 부족한 돼지바맛 그리고 파르페는 그냥 꿀맛 조금나고 초코볼도 별로고 두번은 안 사먹을 맛이었으..
2개월 전
글쓴이
헐 진짜? ㅠ 언니 줘야겠다
2개월 전
익인6
나 먹어봤는데 요아정맛 안 남 ㅠㅠ
2개월 전
익인7
나도 방금 먹었는데 그냥 돼지바 맛이더라 ㅠㅠ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몸무게 몇 차이나?381 10:5737903 0
KIA/OnAir ❤️온 우주의 모든 기운이 타이거즈 중심으로 흐르고 있다 세상은 .. 7917 17:3230848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영원히 야구장에 푸른 파도가 멈추지 않.. 6026 17:1125016 0
일상 내향인들아 일로와봐235 14:0431130 7
일상좀 논란일수 있는데 너네225 16:0423557 0
나 영어 얼마나 노베인걸까 토익 700 만들기 가능할까16 0:02 87 0
본업 잘하는 사람 진짜.. 너무 좋다2 0:02 46 0
올해여름 어땠어?? 더웠다 11 별로 안더웠다 221 0:02 19 0
배란기때 얼굴 예뻐보이는거 ㄹㅇ이야??9 0:01 248 0
직장인인데 맨날 돈없다 이러는거 씀씀이 문제 아니야?15 0:01 118 0
생선 안 주고 안 받고 싶다 0:01 13 0
여기 남자 있음 ??? 많이 있으려나13 0:01 54 0
올해는 습도가 너무 높은 한해 인거 같아. 0:01 14 0
너네 추구미가 있는데 다른 사람들이 다 별로라 하면 바꿀 거야?2 0:01 26 0
연예인주사 vs 윤곽주사 !! 0:00 17 0
이성 사랑방 연애가 너무 어려워5 0:00 127 0
진짜 취업도 운이다..... 어떻게 이러지...7 0:00 202 0
이성 사랑방 얼마나 사과해야 할까 10 0:00 88 0
서울에 M붙어있는 버스는 뭐야..?26 0:00 812 0
친구였던 애 바람 핀거 소문 안 내고 입꾹닫 했는데23 0:00 566 0
일단 술좋아하는건 거르는게 맞는듯42 0:00 801 0
종교 때매 착하게 사는 사람을 착하다 할수 있을까?3 10.24 23:59 47 0
같이 알바하는 사람 말투나 행동보면 게이같은 느낌 드는데11 10.24 23:59 60 0
같이 알바하는 사람이 맨날 똑같은 바지 입으면 좀 그래보여?11 10.24 23:59 85 0
인스타스토리 보고 차단하면 안뜨는거 맞아? 10.24 23:59 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5 22:40 ~ 10/25 22: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