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필기 실기 합쳐서 몇개월 공부하고 합격했어?



 
익인1
필기 1개월 실기 2개월
29일 전
익인2
방학동안 빡세게해서 한달 반
2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자들 담배 피는 비율 얼마정도야? 너네 주변에 10명 있으면837 09.10 15:0261349 1
일상본인표출 수영강사 떡값 글쓰니인데 ㅋㅋㅋ단톡방 생김 ㅋㅋㅋㅋ426 09.10 10:2696083 3
일상 환연3 상정 인스스에 글 올리고 반응 안좋아서 내렸대369 09.10 21:5138868 3
일상나 언더붑 입고 회사 가야하는데 괜찮나.......?200 09.10 17:2334822 0
롯데 🌺 0910 달글!! 다들 용케 잠실까지 걸어왔구나🚶🏻‍♂️‍➡️ 🌺 2911 09.10 17:3420794 0
노브랜드 과자 뭐가 맛있어?1 09.10 20:30 8 0
추석 선물로 한우사골뼈 왔어 09.10 20:30 10 0
생각보다 여자들도 담배피는사람 꽤 있구나3 09.10 20:30 38 0
이성 사랑방/곰신 왜 편지 편지하는지 알겠다ㅜㅜ♥︎ 09.10 20:30 60 0
사무실 전화 없어서 개인 폰으로 업무 연락 다 받는데 1 09.10 20:30 19 0
이 포켓몬 이름 뭔지 아는 사람6 09.10 20:29 47 0
우리나라 사계절 앞으로 이렇게인듯 1 09.10 20:29 34 0
동탄이랑 인천 두 지역이 서로 많이 멀어?4 09.10 20:29 16 0
두바이초코 맛있네!! 편의점꺼랑 완전 달라2 09.10 20:29 16 0
고고다섯쌍둥이 아는익들 있어?4 09.10 20:29 29 0
애인이 내 카톡이름을46 09.10 20:29 447 0
이성 사랑방 이거 어장이야 가스라이팅이야? 6 09.10 20:28 61 0
내가 생각하는 벗을수록 야한 몸30 09.10 20:28 1505 0
코딱지 달고 사람이랑 이야기 함8 09.10 20:28 207 0
토익 점수 미리 아는 방법???? 09.10 20:28 18 0
왜 카드 취소문자는 안올까 09.10 20:28 9 0
애인 퇴사 선물로 레터링케이크 vs 무화과케이크1 09.10 20:28 12 0
번개장터에서 안전결제 + 반택으로 거래했는데 09.10 20:28 13 0
저녁으로 제육 먹을까 만두먹을까5 09.10 20:28 13 0
회사에 더 배울게 없다고 느껴지면 그만 두는 게 맞나 1 09.10 20:28 24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