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치과위생사 N임상병리사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03l

아무리 기다려두 입고가 안돼서 그냥 가서 사려는데

몇시에 가야하는지도 모르겟고… 재고 있는지도 모르겟고… ㅜㅜ

보통 오픈런 몇시에 하는지 알려주라



 
도리1
내야 오픈이 2시간 전인가 그래서 내야 위팬 그때부터밖에 못들어가! 그리고 그냥 전화해보거나 위팬 인스타 확인해보고 가는 거 추천
29일 전
도리2
위팬 내야광장에 있어서 경기 입장 시간이랑 똑같음 평일엔 1시간 반 주말엔 두시간 전 오픈이야!
2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OnAir 🐻 240910 달글 🐻 792 09.10 17:519133 0
두산현장이 ㅇㅅㅇ 아니고 코치진이면?10 09.10 23:111018 0
두산/OnAir 쌀알들 경기 같이 보자🌾🐻💙221 09.10 13:00685 0
두산민규 어깨에 피 고였었대ㅠㅠㅠㅠㅠㅠㅠ9 09.10 16:411465 0
두산ㅁㅍ) 베코 라방 구라는 아니려나? 7 09.10 22:56924 0
오늘 경기 못봤는데 투수 기록 보다가 기겁함 1:46 13 0
9일 쉬고 나온 선발을 60구만에 내리고 필승조 점검 << ??1 0:52 53 0
현장요청 쌩까고 뽑았으면5 0:48 82 0
택연이 7회 1사 1,2루에 올라왔을때 내눈을 의심함2 0:42 48 0
근데 우리 2군에서조차 야수 많이 부족하긴 해 2 0:24 69 0
나는 1라 2라 둘다 야수 해도 좋아6 09.10 23:43 466 0
나는 지윤이 탐나5 09.10 23:39 75 0
고교야구, 유망주들 관심갖고 보는 사람들마다 우리 2군 타자들 09.10 23:24 66 0
타자로 도배해도 상관은 없는데2 09.10 23:21 88 0
아니 근데 ㅂㅋ 라방에서 우리 2라 2 09.10 23:12 126 0
현장이 ㅇㅅㅇ 아니고 코치진이면?10 09.10 23:11 1018 0
장규빈도 1군 올려놨으면 지는 경기나 크게 이기는 경기에서3 09.10 23:10 39 0
베코 라방 찐이라면 우리 드래프트 3 09.10 23:00 142 0
ㅁㅍ) 베코 라방 구라는 아니려나? 7 09.10 22:56 924 0
근데 양석환을 빼면 안되는거야?2 09.10 22:54 137 0
현장에서 준순이 원했다니까 갑자기 투수 보고싶음ㅋㅋ9 09.10 22:50 945 0
베코에서 라방하는데 우리 얘기 18 09.10 22:38 1625 0
최지강 오늘 올린건 진짜 이해 안가네 3 09.10 22:35 62 0
그냥 시즌 끝날 때까지 부상만 없었으면 1 09.10 22:25 58 0
나 이거보고 울뻔함 5 09.10 22:24 9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