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관계자는 "어제(11일) 러닝 훈련 중 왼쪽 햄스트링 손상이 발견됐다. 회복까지 약 4주 정도 걸릴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 삼성라이온즈 뉴스 (@SSLIONSGOV9) August 12, 2024
지난 9일 KIA전에 선발 등판, 5회까지 3안타 2실점으로 호투했던 좌완 이승민에게 5선발 역할을 맡길 전망이다.
승민이 올라오기전에 한번 로테 돌아올땐 동재 쓰겠네...
그래 말순이 없고 용투 둘 다 퐁당당당일때도 버텼다 함 버텨보자 삼라야 ꒰( و ˃̵ᗝ˂̵ )꒱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