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은 자꾸 선넘고 상대기분 비꼬고 …
그냥 또 시비걸겠지 내가 좋아하는걸 또 쿨한척 솔직한척 시비걸겠지 생각했는데 역시나 또 시비걸고 이 스트레스가 점점 쌓여서 손절했고
한명은 내 절친한테 이간질해서 절친 뺏어가 지들끼리 짜고치는 판을 만들었거든 절친이랑 나 서로 저격하게끔 만들었음
진짜 이 전 지인 두명이 좋아했던거 관심있던거 싹다 내가 혐오하게 됨 역겨울정도로 싫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