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와 ㅋ 나 과체중인데도,,,,

진짜 나름 안먹고 배도 들어가고.. 얼굴살 빠진거같은데 고작…. ㅜㅜㅜㅜㅜㅜㅜㅜ 남들은 어케 한달만에 4~5키로가 빠지는거지

나도 진짜 잘 안먹었는데..



 
익인1
나 헤어지고 열흘만에 4키로 빠졌자나... 못 먹고 현생 살고 여름이라 더 그랬나...
2개월 전
글쓴이
,,, 난 모지,,,? 나도 울고 목먹었는데,,, ㅜㅜ
2개월 전
익인2
울고 못먹고 하니까 쭉쭉 빠지던데ㅜㅠㅠㅠ
2개월 전
글쓴이
,,, 아예 안먹진 않았디만,, 우울스
2개월 전
익인3
나 거의 한달만에 10키로 빠짐.... 내 근육들 ..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n년생 있니? 난 솔직히 귀여니보단435 4:0720363 4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몸무게 몇 차이나?290 10:5723942 0
일상 내향인들아 일로와봐174 14:0415626 4
KIA/OnAir ❤️온 우주의 모든 기운이 타이거즈 중심으로 흐르고 있다 세상은 .. 1297 17:326057 1
일상좀 논란일수 있는데 너네140 16:048501 0
내가 세상에서 되기 힘든것들 13:02 21 0
이거 호감 표시하는 말 같아?2 13:02 23 0
이 슬랙스에는 외투 뭘로 입어야할까?? 13:02 21 0
오늘 날씨 13:01 25 0
고양이가 나랑 놀다가 갑자기 밥먹어...8 13:01 207 0
원래 차 일박이일 렌트하면 얼마 나와?1 13:00 27 0
KFC는 뭐가 맛있죵 ?6 13:00 23 0
나 살빼고 성형으로 짱예 됐는데..ㅋㅋㅋㅋ33 13:00 735 0
내 동생 너무 노답인거 같아3 13:00 24 0
21은 19 연애 상대로 안보겠지...9 13:00 115 0
이성 사랑방 잘 때 깨우면 짜증나?54 12:59 4589 0
카톡에서 자기할말만 한다는데 12:59 14 0
다들 미용실 가는 주기 어떻게 돼?3 12:59 35 0
아 당당하게 자기가 걸어서 동물병원가는 댕댕이 짱귀야 12:59 11 0
대학 오고 꼬이는 남자 양상이 달라졌는데6 12:59 44 0
와 백만년 만에 뿌링클 너무 먹고싶다..시켜말어..ㅠㅠㅠ?2 12:59 19 0
7센치 힐을 사람들이 잘 신고 다니나..?? 어떤 룩으로 입으면 예쁠까??5 12:59 30 0
친구한테 회사에서 잇엇던일 말햇는데 무시하거 딴 얘기해 12:59 18 0
우정잉 본명 김우정인줄 알았는데2 12:59 848 0
초보운전 점심시간에 혼자 사고 냈는데 이 상태로 들어가면 눈물 날 것 같은데 어캄ㅠ..3 12:59 5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5 19:10 ~ 10/25 19: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