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교환할 사람!

타로도 조아

[익인1]

나 타로야

[글쓴이]

헉 머야 하자

[익인1]

나에 대해 간단한거 맞춰줄 수 있어?

[글쓴이]

촉이지 점쟁이가 아니라서
질문을 줘야 봐줄 수 있다 미안해,,,

[익인1]

아 미안 ㅠㅠ 촉글에 사기 갑자기 빈번해져서 물어봤어
너 먼저 질문줄래?

[글쓴이]

1에게
아 그렇구나 ㅎㅎ

근데 타로가 이런 것도 보여? 어제 내가 친구랑 얘기한게 있는데 작품이 좀 별로다 이런 얘기.. 근데 그걸 작품 만든 사람이 뒤에서 들었는지... 그런것까진 안 보이려나?🥲
그럼 다른 질문하려구!

[익인1]

글쓴이에게
안 보일것같긴한데 일단 해볼게!
나는 이번달안이나 다음달안에 서류합격이라도 회사 붙는거 있을지 ㅠㅠ

[글쓴이]

1에게
다 아는 사이고 동기라서 너무 걸리네ㅎㅎ

[글쓴이]

1에게
하반기에는 가능할 것 같아!

[익인1]

글쓴이에게
하반기면 언제지?

[글쓴이]

1에게
내가 봤을땐 11월!
그때 선택할 일이 있을 것 같아

[익인1]

글쓴이에게
들었을 것 같다
카드들이 계속 세사람 나오고 한사람이 서있다라는 거 보니
그사람은 듣고 해탈한 것 같고 더 좋은 자기 작품 보여주려고 하는 것 같아 그 의견은 의견으로 듣고 이 사람 잘될 구석 ( 누군가 이 작품을 산다던가 이 작품으로 취업한다던가 ) 있어서 신경 별로 안쓰네 흘려들으려고해

[글쓴이]

1에게
미안하네...너무..근데 많이 심각하긴 했어... 내가 얘기를 시작한 것도 알까? 좀 나를 안좋게 보고 틀어지고 하진 않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