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글삭제까진 바라지도 않을게 댓,저장목록 한번에 지우는 기능 좀 만들어주세요 ㅠ



 
익인1
ㅇㅇ
29일 전
글쓴이
에라이
2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자들 담배 피는 비율 얼마정도야? 너네 주변에 10명 있으면837 09.10 15:0261349 1
일상본인표출 수영강사 떡값 글쓰니인데 ㅋㅋㅋ단톡방 생김 ㅋㅋㅋㅋ426 09.10 10:2696083 3
일상 환연3 상정 인스스에 글 올리고 반응 안좋아서 내렸대369 09.10 21:5138868 3
일상나 언더붑 입고 회사 가야하는데 괜찮나.......?200 09.10 17:2334822 0
롯데 🌺 0910 달글!! 다들 용케 잠실까지 걸어왔구나🚶🏻‍♂️‍➡️ 🌺 2911 09.10 17:3420794 0
나 이제 담배 끊을거임7 09.10 22:15 45 0
근데 민주당은 금투세를 왜 밀어붙이는거여?4 09.10 22:15 37 0
무슨 지금 시간까지 덥니..5 09.10 22:15 14 0
익들이 가장 좋아하는 Mbti 뭐야? 20 09.10 22:14 109 0
과일깎는거 왤캐무서워ㅠ1 09.10 22:14 11 0
하객룩 대실패해서 다시찾아야됨ㅜㅜ 09.10 22:14 10 0
아이폰 살 애들아 17 열버? 16 사?2 09.10 22:14 69 0
알리는 다이소같다..7 09.10 22:14 46 0
이성 사랑방/이별 미련은 있지만 재회생각은 없는14 09.10 22:14 233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한테 연락했더니 답장 텀이 느린데 무슨 심리일까7 09.10 22:14 77 0
원룸은 다 바퀴벌레 나오나?14 09.10 22:14 71 0
이북리더기 중고 살말?.?3 09.10 22:13 18 0
담주 월요일 수영장 갈수있는 날씨일까 4 09.10 22:13 21 0
봄라 여쿨라 걸친 익들아!!!!!!! 1 09.10 22:13 18 0
나한테 급하다고 800정도 빌려간 지인있는데7 09.10 22:13 406 0
9월인데 낮최고기온 36도… 09.10 22:13 20 0
난 왜 물결표시가 좋은걸까? 11 09.10 22:13 29 0
이성 사랑방/이별 전화 잘못 걸어서25 09.10 22:13 160 0
카스제로 처음마셔보는데 왜 비림? 09.10 22:12 13 0
배달음식 회수해갔다가 다시 돌려주는 경우도 있어..?1 09.10 22:12 18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3:48 ~ 9/11 3: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