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전애인들이랑 통화 할 땐 통화하다가 잠깐 쉬야 하러 가면 마이크만 꺼두고 가거나 양치하면 잠깐만 하고 (전화는 안끊음) 양치 호다닥 하고 전화 안 끊고 길게 통화 한 편이였는데 지금 애인은 양치한다고 끊고 화장실 갔다온다 끊고 계속 끊었다 걸었다 해서 첨엔 아무 생각 없었는데 조금 짜증.. 그래서 그냥 할 일 다 하고 전화하라고 했는데 최근 들어서 또 그러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