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5l

[잡담] 나 정신에 문제있는거같아? | 인스티즈

이거 릴스 보는데 저 토실이동물이 갑자기 진화하면서 꼬맹이한테 우리 같이 힘내쟝 하는데 나 갑자기 대성통곡해버림

저 조그만 동물이 힘낼게 뭐있다고 안쓰럽고 내가 다 싸워주고싶은마음...? 나 참고로 디지몬 안봄

나 왜이러냐 조울증인가



 
익인1
감정이 풍부하고 다채로운 사람....?
29일 전
익인2
그냥 눈물이 많은 거 같은데? 감동을 잘 받는 건가 아무튼 정신 이상한 건 아니지
29일 전
익인3
걍 힘든 거임 원래 쌓이다 그릇 하나 깨지면 터지는 것처럼 or 감수성이 풍부하다
29일 전
익인4
저거랑 파닥몬 보고 그시절 감성 + 감덩에 우는 사람 엄청 많아 댓글봐봐ㅋ
29일 전
익인5
나이 먹어서 그래 ㅋㅋㅋ 나쁜뜻 아니고 사소한거에 감동받을때가 있음
29일 전
익인6
나 생리전에 저럼
29일 전
익인7
큐ㅠㅠ큐ㅠ
2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자들 담배 피는 비율 얼마정도야? 너네 주변에 10명 있으면837 09.10 15:0261349 1
일상본인표출 수영강사 떡값 글쓰니인데 ㅋㅋㅋ단톡방 생김 ㅋㅋㅋㅋ426 09.10 10:2696083 3
일상 환연3 상정 인스스에 글 올리고 반응 안좋아서 내렸대369 09.10 21:5138868 3
일상나 언더붑 입고 회사 가야하는데 괜찮나.......?200 09.10 17:2334822 0
롯데 🌺 0910 달글!! 다들 용케 잠실까지 걸어왔구나🚶🏻‍♂️‍➡️ 🌺 2911 09.10 17:3420794 0
온라인(무신사, 인쇼 등등) 겨울 코트 추천해줘 제발🙏🥹🥹💗💗💗💗 09.10 22:31 14 0
삼성 악세사리 반품인데 문자 씹혔는데 이거 ㄱㅊ은거겠지...2 09.10 22:31 37 0
이성 사랑방 대체적으로... 좀 여유 있는 스타일이 나은 듯2 09.10 22:30 123 0
유혜주 유튜브 볼때마다 기분이 이상해8 09.10 22:30 1293 0
4컷 사진 찍는 애들 이상해 보임?8 09.10 22:30 22 0
골반이 있는지 없는지는 딱 보면 알지 않아?2 09.10 22:30 47 0
이거 바퀴벌레야? ㅎㅇㅈㅇ3 09.10 22:30 22 0
이성 사랑방/이별 사진 정리 다 했는데 너무 슬프다 09.10 22:30 46 0
istj 특징 글 보다가 좋아하면 질문많다는 거 09.10 22:30 30 0
커피 자격증 조금이라도 관심 있는 익들 있으면 들어와봐1 09.10 22:30 47 0
직장인인데 상사가 매번 점심 사주는데 뭘 보답하지 8 09.10 22:30 54 0
엄마 아빠가 이혼하실꺼 같은데 누구 잘못이 큰거 같아?13 09.10 22:30 231 0
이성 사랑방 애인있는데 이상형한테 끌려본적있어?5 09.10 22:30 110 0
모기는 왜 사는거야 09.10 22:30 11 0
방금 7만원 쓰고옴 09.10 22:30 32 0
장기 연애 한 익들은 장기 연애 한 그 사람에 대한 미련 다 없어졌어??6 09.10 22:29 25 0
요즘 사람들 땀냄새 왤캐심해 ㅠ 주머니애 음쓰 챙겨나온줄 알았어91 09.10 22:29 1117 0
와 나 전에 일했던 점장 나한테 돈 엄청 빌릴 때부터 알아봤다 5 09.10 22:29 14 0
성인웹툰 그리는 애인이랑 사귈수있음? (여성향 아님, 남성향 탑툰 같은 작품들.)5 09.10 22:29 25 0
소개팅상대방 2일전에 내 연락처 받았다는데 아직도 연락없음 09.10 22:29 17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3:48 ~ 9/11 3: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