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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짜다고 싱겁게 먹어야 한다고 물 엄청 부어서 다시 끓이는데 솔직히 간을 다 해놓은 음식인데.. 물 붓고 그러면 비율이 달라져서 맛이 아예 바뀌잖아 하지말라고 아무리 말해도 이렇게 짜게먹으면 일찍 죽는다고 진심으로 성 내면서 화냄 그래서 엄마 음식 맛이 예전이랑 달라져서 너무 짜증난다ㅜ



 
   
익인1
아빠것만 부으라해
29일 전
글쓴이
본인이 먹을 것만 부으라고 해도 싱겁게 먹으면 다 좋은 거라면서 말 안 들음
29일 전
익인1
나엿으면 아빠맨날 히틀러라고 놀림
29일 전
익인2
아빠가 가족건강 엄청챙기네 근데 맛있게 먹는거도 중요함 스트레스가 암 발병 원인이자나 잘 설득해봐
29일 전
익인3
자기 그릇에 물 붓게 ㄱㄱ
29일 전
익인4
어머니가 간을 쎄게하시나?
29일 전
글쓴이
안 그래 나도 엄마 음식 중에 짠 건 짜다고 해 그냥 아빠가 유독 싱겁게 드셔 싱겁게 먹고 싶으면 본인 몫에만 물 넣으면 되는데 괜히 저럼
29일 전
익인4
그러게 그럼해주는사람도 해주기싫어짐
음식이 짠상태에서 물타면 맛이 더 이상한거아닌가

29일 전
익인5
자기먹을건 자기가 해먹든지 왜 만들어놓은 음식에 가족들이 싫다는데도 맘대로 그러는거야… 이상하시네 진짜
29일 전
익인6
너무 싫다 그럼 아버지가 아버지 취향대로 해드시면 되잖아.. 어머니 넘 속상하실 듯
29일 전
익인7
이제부터 아빠가 요리하게하고 마지막에 소금뿌려
29일 전
익인8
아버지 물 부을거 계산해서 일부러 짜게 끓여두면 안되려나
29일 전
익인9
우리집도 이래ㅋㅋㅋ 그래서 그 음식 절대 안 먹음
29일 전
익인9
아빠가 물 부어서 맛없잖아 하고 안 먹음
29일 전
익인10
아 짜증남
29일 전
익인11
와 진짜 짜증나… 내가 어머니였음 국 안끓임 이제
29일 전
익인12
애초에 짜게 먹기 싫으시면 국 자체를 드시지 말라고 해...국먹으면서 염분 신경쓰는 것 자체가 너무 웃김
29일 전
익인25
22
29일 전
익인13
걍 나같으면 집밥 안 먹음 ㅋㅋㅋㅋ 나가서 먹거나 내가 해먹을 것 같아 먹는 것 가지고 그러냐 개빡치게
29일 전
익인14
나 되게 싱겁게 먹는데
물 끓여서 내 것만 타먹음
진짜 이기적이시네 --

29일 전
익인16
아 우리 아빠같네ㅋㅋㅋ 우리집은 그런 건 아닌데 아빠가 요리하면 싱거워서 못먹어 특히 라면 라면 싱거우면 진짜 화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일 전
익인17
아 생각만 해도 짜증나고 화남.. 우리집도 그래서 그냥 자기밥은 자기가 알아서 챙겨먹는걸로 바꾸고 나서야 말 듣더라고 아버님한테 그냥 아버님 취향대로 해드시라고 하고 엄마한테 아빠몫은 하지말라고 하거나 아예 요리 하지마시고 잠깐 쉬시라고 해 배고프면 본인이 알아서 해먹겠지 국 먹으면서 염분타령하는 것만큼 웃긴 것도 없음
29일 전
익인18
물만 붓지말고 걍 요리를 하라해
29일 전
익인18
다 만들어놨더니 뭔짓거리여
29일 전
익인19
요리 아빠가 하라그래
29일 전
익인20
아 물 붓는거 빼면 진짜 우리집이랑 똑같다.. 힘들게 정성들여 밥 해줬는데 진짜 힘빠지고 짜증나 이거
29일 전
익인21
통제 지림 본인것만 물타지 가족들한텐 왜;
29일 전
익인22
우리집인줄
29일 전
익인23
아 우리집은 이런 내용은 아니지만 똥고집 엄마가 있어서 이해간다... 절대 남말 안들음
29일 전
익인24
요리한사람 성의는 생각안하시나...
29일 전
익인26
그럼 아버님 본인이 하시면 될텐데 참
29일 전
익인27
본인 그릇에만 물 타시지 왜..
29일 전
익인28
아 그거 진심 사회적 지능문제임,, 걍 박살임 우리아빠가 그랬음 지금은 따로살지만,,,
29일 전
익인29
그럴거면 국을 왜 먹냐. 맹물먹지 진짜 너무 싫다. 요리해준 사람, 같이 먹는 사람 다 싸그리 무시하네
2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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