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어떡해......... 배역에 있어서 항상 먼저 떠나는 민시가 <오월의 청춘>은 한없이 남겨지는 작품이래.. pic.twitter.com/PXfwEhCvXE
— .. 친절한랑씨 (@cerlubluu_) August 11, 2024
여기서 남겨진 사람들이 마음 편하다는 게 무슨 말이야?
난 내가 남겨져있는 입장인 대상이 있는데 넘 서운해서 마음이 왜 편하다는 건지 모르겠어ㅠㅠ 저 주제에 요즘 완전 공감가서 이해하고 위로받고 싶은데 무슨 뜻인지 모르겠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