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뭉순 이야기 이해 안가는 점 6

2 간호사들아 남사친이 나이트근무때 야식사가면 부담스러? 39

3 오늘 작은 우산 가져가야겠지,,,? 2

4 출근하는데 왜 냄새나? 8

5 9월에 원래 덥지 않아...? 16

6 컬리 진짜 머리 똑똑한게 5

7 휴대폰으로 사무실 내선전화 돌려주기 가능한가 2

8 회사에서 뭐 나눠줄 때 윗사람부터 줘야돼..? 5

9 전철 출퇴근때만이라도 노인은 노약자석 앉으면 안됨? 2

10 근데 그 베트남 여행 단톡방 있잖아 1

11 아 에바야 집에서 준비할 땐 안 보였는데 1

12 어제 도멍치듯 회사 반차썼는데 3

13 교정은 교정 전문 치과에서 하는 게 낫겠지? 2

14 간만에 김볶먹으러왔는데 맛있다 3

15 근데 솔직히 대중교통에서 냄새나는 사람들

16 요새 날씨 볼때마다 짜증 1

17 왜!! 여름이 다시 시작 된거죠?????

18 우리나라는 욕심없는사람=착하다, 독기있고 열심히사는 사람=못됐다 하는듯 5

19 목금 공강이 좋구나..

20 너흰 한끼식사로 제일 큰돈써본게 얼마짜리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