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 다 보면 하나같이 남편들 맘에 안 든다고 본인이 하시거나 결국 아내가 다 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서 힘들어 하는 경우 많더라
일반화는 아니지만 이런 경우가 많아서 오죽하면 친척오빠도 난 딩크나 할거라고
아기 못키우고 애가 불쌍해서 못 낳겠다고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