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옆집누나야랑 오며가며 인사만해서
친해짐 난 10대, 그누난 나이모름 핵동안이라 내 또래인줄ㅋㅋㅋ 암튼 얘기들어보면 나보다는 많은듯해
근데 울가족의 머나먼 친척이면서
족보로 따지면 그 누나가 손자급되더라구
난 중딩에 할아부지가 된셈ㅋㄷ
근데 족보로 따지는 세상이 아니니깐
그냥 친하게 예의바르게 살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