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치과위생사 N임상병리사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자들 담배 피는 비율 얼마정도야? 너네 주변에 10명 있으면837 09.10 15:0261349 1
이성 사랑방/연애중 권태기 와서 나도 장단점 써봤는데 40 76 09.10 15:2326983 0
이성 사랑방똥 싸는거 실제로 보고싶네 어쩌네해서 헤어짐60 09.10 12:1729960 0
이성 사랑방사친 없는 여자 많음?44 09.10 14:0011656 0
이성 사랑방애인 자취방 갔는데 책상에 휴지 있으면 좀 깨나??58 09.10 12:1222104 0
다들 애인 괴롭히고 싶어?2 09.10 23:50 62 0
이별 나도 사랑 받고 싶다 09.10 23:50 43 0
썸남이랑 파스타 말고 뭐 먹을 거 없을까5 09.10 23:50 85 0
나도 누굴 진심으로 좋아해보고 싶다… 3 09.10 23:50 64 0
여익들아 애인만나면 나 사랑하는구나 느낀적 언제야?8 09.10 23:45 174 0
몰랏는데 진짜 목소리가 중요하구나.. 1 09.10 23:44 180 0
이별 전애인이랑 식장깨고 연락했는데4 09.10 23:44 152 0
너네 찐사랑은 외모가 어떻게 변하든 살이 얼마나찌든 사랑할수있어?12 09.10 23:42 176 0
본인표출공시생 애인이랑 헤어진다던 쓰니얌 5 09.10 23:42 96 0
이런 경우 불편하고 짜증나먄 이상한거임? 09.10 23:41 48 0
애인이 나 생얼이랑 화장 후 비교하면서 놀리는데 3 09.10 23:39 85 0
외적으로 이상형이어도11 09.10 23:39 151 0
동거 1년차.. 16 09.10 23:38 102 0
사귄 지 2주 됐는데 이런 걸로 서운해라면 내가 예민한가?3 09.10 23:38 117 0
짝사랑할 때 좋아하는 마음이 클수록 계속 쳐다보게 돼?3 09.10 23:37 127 0
이별 날 얼마나 안 좋아했으면 카톡 이별 5 09.10 23:37 160 0
이별 어쩌다 연락이 닿았는데3 09.10 23:34 127 0
연애는 하고싶은데 누구 만나는건 귀찮은애들아 09.10 23:30 66 0
연애중 여의도 불꽃축제 갈만해? (타지역에서) 10 09.10 23:29 108 0
누구한테나 두고두고 생각나는 사람 한명씩 있는거니..?6 09.10 23:27 171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