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자들 담배 피는 비율 얼마정도야? 너네 주변에 10명 있으면837 09.10 15:0261349 1
일상본인표출 수영강사 떡값 글쓰니인데 ㅋㅋㅋ단톡방 생김 ㅋㅋㅋㅋ426 09.10 10:2696083 3
일상 환연3 상정 인스스에 글 올리고 반응 안좋아서 내렸대369 09.10 21:5138868 3
일상나 언더붑 입고 회사 가야하는데 괜찮나.......?200 09.10 17:2334822 0
롯데 🌺 0910 달글!! 다들 용케 잠실까지 걸어왔구나🚶🏻‍♂️‍➡️ 🌺 2911 09.10 17:3420794 0
이성 사랑방/이별 나도 사랑 받고 싶다 09.10 23:50 43 0
모솔들아 너네도 갑자기 막 연애하고싶어지는 시기 찾아옴??17 09.10 23:50 263 0
이성 사랑방 썸남이랑 파스타 말고 뭐 먹을 거 없을까5 09.10 23:50 85 0
이성 사랑방 나도 누굴 진심으로 좋아해보고 싶다… 3 09.10 23:50 64 0
아니 지그재그 결제한지 32분 됐는데 배송준비중이라고 취소 안 된대ㅋㅋ.. 5 09.10 23:50 244 0
내남친은 고대생 울친오빤서울대생 새언니는 연대생4 09.10 23:50 55 0
개강한지 이제 일주일인데 09.10 23:50 17 0
새치 5가닥 뽑음.. 09.10 23:50 13 0
쿠팡 18시~ 1시면 심야수당 없지?2 09.10 23:49 24 0
재수비용 300이면 많이 쓴 건가? 5 09.10 23:49 25 0
아이폰 16프로 많이 무거울까? 09.10 23:49 26 0
인프피한테 너 말고 씹프피 진짜 싫다고 하는게 돌려까는 거임? 아님 정말 너는 괜찮..8 09.10 23:49 27 0
화장하면 할수록 답답해보이는건 왤까?4 09.10 23:49 29 0
익들은 판다가 친구하자면 할거야? 18 09.10 23:49 42 0
기침때문에 잠잘수가없다 09.10 23:48 14 0
공시 합격했는데 갑자기 무기력증 와서 아무것도 못하겠어 …2 09.10 23:48 73 0
내일 엽떡 혼자먹기 어때1 09.10 23:48 20 0
죽을것 같지 않으면 공황장애가 아닌가?2 09.10 23:48 17 0
공시생익들!! 2단독서대 써??2 09.10 23:48 14 0
컴공 적성 맞는지 확인하는 방법 있을까?1 09.10 23:48 17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