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 내가 요리하기 시작하고 나서 너무너무 좋아함..ㅋㅋㅋㅋㅋ

취준하면서 집에서 맨날 뭐 해먹어서 내가 뭔가 해먹을 수 있는 것도 늘고 이것저것 엄청 잘 해먹거든 근데 엄마가 너무너무 좋대ㅋㅋㅋㅋㅋ 자기 이제 이런거 하기 싫다고 맨날 해달래 너무 행복하대ㅋㅋㅋㅋㅋㅋ

[익인1]

효녀 므쨍이 요리사 쓰니

[삭제된 댓글]

(2024/9/07 18:47:13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글쓴이]

하 갑자기 하기가 확 싫네 다죽자

[익인3]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