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친구 언니들도 자기 스스로 할미 그러듯이 늙었다
그러는게 더 심해지기도하고
슬슬 결혼하고 애 낳는 사람들 많이 생기고…….
근데 24살 될때쯤부터 느끼기 시작하고 압박 오기 시작하긴했음ㅠ 앞으로 아무것도 안하면 더 심해질걸 뼈저리게
더 깨닫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