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자들 담배 피는 비율 얼마정도야? 너네 주변에 10명 있으면816 09.10 15:0257585 1
일상폰 진짜 막 쓰는 사람은 아이폰 사야됨704 09.10 08:4699447 6
일상본인표출 수영강사 떡값 글쓰니인데 ㅋㅋㅋ단톡방 생김 ㅋㅋㅋㅋ426 09.10 10:2692678 3
일상 환연3 상정 인스스에 글 올리고 반응 안좋아서 내렸대358 09.10 21:5134901 3
롯데 🌺 0910 달글!! 다들 용케 잠실까지 걸어왔구나🚶🏻‍♂️‍➡️ 🌺 2911 09.10 17:3420583 0
다들 완전 생얼 셀카 인스타 올려본 적 잇어??1 2:25 23 0
비둘기좌가 누군가 했는데 2:25 22 0
기싸움은 안 말리는게 최고인듯 ㅋㅋ 2 2:24 22 0
나 김치찌개 엄청 잘끓이는데 9 2:24 44 0
공부잘하는 사람들은 왜 잘하는걸까?7 2:24 92 0
아 코수술 미루고 미루다 20대 후반됐다....6 2:23 189 0
이성 사랑방 연애할때 상대방이 티 덜내면3 2:23 59 0
언니내왕 소설 보는 익들아 요즘 전개 ㅇㄸ? 2:23 4 0
구의증명 잼나게 봤는데 책 추천 해주랑...!!! 2:23 10 0
다이어트 감량기는 한달에 일주일밖에 안되는거같아 2:22 10 0
트레블월렛 카드 신청했는데 불안하다..ㅎ26 2:22 29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옷살 때 넘 귀여움 2:22 38 0
옷 살말 골라주라!!🙏🏻 6 2:22 168 0
이불 미리 바꿀 걸..... 1 2:22 23 0
얘두라... 아이폰16 vs 아이폰15 프로 2:22 23 0
고민(성고민X) 익들이 내 상황이라면... 2:22 10 0
요새 바지 긴거 왤케 많냐 2:21 8 0
몸매 추구미 바뀌니까 헬스하기싫어짐4 2:21 13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다이어트 내기할건데 뭐 걸고 하지???12 2:21 29 0
카드결제일 질문!!2 2:21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2:44 ~ 9/11 2: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