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14일부터 휴가라 친구들끼리 14-15 여행가고 16일에 내 생일이라 만나기로했는데 친구들이 갑자기 상의도 없이 멋대로 14-16 예약까지 다 해버렸대 근데 그걸 어젯밤에 알게됐는데 까먹었다고 나한테 방금 말함.. 친구들이 멋대로 예약까지 해버려서 어쩔 수 없었다는데 다음날인 17일에 만나도 되냐는데 왤케 서운하지… 그냥 그럴 수도 있는건가?? ㅠㅠ



 
익인1
개서운해
29일 전
글쓴이
눈물난다ㅠㅠㅠㅠㅠ
29일 전
익인2
혹시 돌았냐고 물어볼듯 .. 개너무하다..
29일 전
글쓴이
남친은 맘이 좀 식었고 내가 많이 좋아해서 노력하는 상태라 서운한티는 내긴했는데 또 말을 못하겠어.. 그냥 좀 많이 맘아프다 ㅋㅌㅋ ㅜㅠ
29일 전
익인2
너무 을의 연애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완전히 글쓰니 물로보고 저러는건데 .... 좋은 사람은 아닌 것 같아 ㅠ 아무리 마음이 식었더라도 예의는 지켜야하는거잖아 서로
29일 전
글쓴이
지금 사이가 겨우 좋아진 상태라 상대가 잘못한거라도 내가 또 서운함을 말하면 다시 멀어질까봐 무서워.. 바로 이별 직행일거같아서ㅠㅠ 걍 넘 복잡하다 마음이..그냥 생일주간때 다 안 만나도된다고 말할까..
29일 전
익인3
에이 그럼 혼자라도 올라와야지
29일 전
글쓴이
걍 어쩔 수 없었다하고 17일에 보자는데 진짜 사이가 겨우 좋아진 상태라 그런 말도 못 하겠당 ㅠㅠㅠ
29일 전
익인4
맘 식었다고 지가 말했다고?
29일 전
글쓴이
변한게 너무 티가 났고 전에 싸우고 사랑하는건지 잘 모르겠다고 하더라구..ㅜㅜ
29일 전
익인4
근데 어케계속 사구ㅏ는거.?
29일 전
글쓴이
노력하겠다해서 나도 걔도 노력하는중…내가 아직 사랑해서 못 놓겠더라ㅠㅠㅠㅠ
29일 전
익인4
걘 어떤식으로 노력하는거같어?ㅜㅜ
29일 전
익인5
서운한데 서운해...서운하다....
29일 전
글쓴이
그냥 생일주간에 만나지말자 하면 넘 별로지..? 하 넘 서운한데 말할수도없고 흐잉 ㅠㅠㅠㅠ
29일 전
익인5
윗댓까지 다 읽어봤는데.. 저런 상황이라면 확실히 말 안 하는게 좋은 것 같긴 해ㅠㅠ 이게 서운하다고 한 번 말했는데 또 꺼내면 질려하더라 특히 마음이 식은 상태라면.. 그치만 쓰니 서운한거 정상이고 열 번 말해도 인정인 부분이긴 해
29일 전
글쓴이
웅 아까 전화할때 서운한티 내고 끊긴했는데 낼은 꾹 참고 티 안 내야겠당..뭔가 생일인데 저러니까 더 서럽고 그러넹 둥아 내 편 들어줘서 고마워ㅠㅠㅜ
2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자들 담배 피는 비율 얼마정도야? 너네 주변에 10명 있으면816 09.10 15:0257585 1
일상폰 진짜 막 쓰는 사람은 아이폰 사야됨704 09.10 08:4699447 6
일상본인표출 수영강사 떡값 글쓰니인데 ㅋㅋㅋ단톡방 생김 ㅋㅋㅋㅋ426 09.10 10:2692678 3
일상 환연3 상정 인스스에 글 올리고 반응 안좋아서 내렸대358 09.10 21:5134901 3
롯데 🌺 0910 달글!! 다들 용케 잠실까지 걸어왔구나🚶🏻‍♂️‍➡️ 🌺 2911 09.10 17:3420583 0
본투비 들창코랑 구축코랑 차이가 뭐임,,? 2:48 2 0
24평 아파트에서 혼자 사는데 2:48 2 0
사랑해 얘들아2 2:47 9 0
이마축소술 할거임 내년에1 2:47 4 0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 특징이 2:47 11 0
여기 답글좀 ㅠㅠㅠ 2:46 33 0
경상도 아닌 익들아1 2:46 10 0
오늘 37도까지 올라간대6 2:46 15 0
조기취업지라서 대학교 취업계쓸건데 시험 과제로 대체할수있냐고 교수님한테.. 2:46 6 0
나 해외 간호학과 붙었는데 영어회화 노베인데 어학연수 꼭 가야될까? 2:45 14 0
와 원하는 메모패드 찾기가 왜 이렇게 어렵지 2:45 14 0
드라마 보고 싶어서 티빙 구독했는데2 2:45 18 0
익들아 야간알바 하지마 …3 2:44 33 0
이성 사랑방 잇팁 궁물2 2:44 12 0
pms진짜 무섭다3 2:44 20 0
부모님이랑 같이 살아서 다행이다 2:44 10 0
대바늘 부러젹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1 2:44 9 0
이성 사랑방/이별 사람들은 대체 연애를 왜 하는걸까3 2:44 28 0
다이어트중인데 엽떡이 너무 먹고싶음3 2:44 8 0
이성 사랑방 새로 들어간 카페 매니저님 좋아하는거같아.. 2:44 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2:46 ~ 9/11 2: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