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나 70f인데 어깨 아프거나 무겁다고 느껴본적 없어..

물론 여름에 땀 엄청 차고 옷 입는게 제한적이고

스포츠브라 안하고 뛰면 아파서 못뛰긴해



 
익인1
평생 그 가슴이라 익숙햐서 그런거아님?? 성형한애들은 무거운거 느낀대
29일 전
익인2
나도 70f-g 입는데 아프고 무거운 게 기본값이라 인식 못하는 거 아닐까 싶음ㅋㅋㅋㅋ 가슴이 어느날 갑자기 무거워진 거 아니고 걍 자연스럽게 무게가 늘어난 거니까
2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자들 담배 피는 비율 얼마정도야? 너네 주변에 10명 있으면837 09.10 15:0261349 1
일상본인표출 수영강사 떡값 글쓰니인데 ㅋㅋㅋ단톡방 생김 ㅋㅋㅋㅋ426 09.10 10:2696083 3
일상 환연3 상정 인스스에 글 올리고 반응 안좋아서 내렸대369 09.10 21:5138868 3
일상나 언더붑 입고 회사 가야하는데 괜찮나.......?200 09.10 17:2334822 0
롯데 🌺 0910 달글!! 다들 용케 잠실까지 걸어왔구나🚶🏻‍♂️‍➡️ 🌺 2911 09.10 17:3420794 0
케이스티파이 콜라보 미리예고해주나?2 0:19 11 0
뭔가 초소인들 얼굴 궁금함1 0:19 21 0
와 우리학교 축제때 교수네컷 있네 0:19 11 0
시리즈 웹소설 공모전 찾아보는데 이거 대상 기준이 뭐야? 0:18 5 0
익들은 남자 정자 테스트가 어떻게 진행하는지 알오?1 0:18 15 0
낭낭한 아디다스 져지 상품번호 아는 사람 0:18 9 0
퍼컬 가을뮤트 나와서 화장품 엎는중인데 섀도우 이거 어때7 0:18 267 0
이번 애플워치 블랙 이쁘네.... 0:18 15 0
알바 처음하는ㄷ 엽떡알바 0:18 47 0
새내기인데 과 동기랑 안 친해도 될까?11 0:18 82 0
성병 헤르페스 1형 2형 구분못하는사람 많더라7 0:17 24 0
기차표를 친구폰으로 예약했고 환불했는데 아무말이 없어 10 0:17 36 0
아 진짜 자궁 개스트레스 받네 제일 싫은 장기임 0:17 25 0
주변에 필러시술 한 사람있어??2 0:17 15 0
날씨때문이라도 통일해야할듯2 0:17 163 0
구의 증명 이제야 읽었는데 호불호 갈릴만 하네...21 0:17 408 0
내가 너무엠지인가..신입한테 첫사업맡기고...아무것도 안알려주는게19 0:17 629 0
우리강쥐는 어떻게 놀아줘야하지 0:16 8 0
이성 사랑방 짝사랑 하던 사람이나 이상형이랑 만나본 사람 있어? 6 0:16 119 0
결혼 축의금4 0:16 17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