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833 09.20 15:0262078 3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92 09.20 16:5260809 0
일상하 자꾸 썸남이 내 사이드뱅 귀뒤로 넘기는데 왜이럼?? 159 09.20 17:2114552 0
야구🫂 호록 게임 🫂 240920 2096 09.20 22:015482 0
이성 사랑방300일 동안 하루도 안 빼고 만난 거 이상한 수준임?93 09.20 14:3528576 0
가끔 모든 게 귀찮고 부질없어보일 때가 있는데1 09.20 22:47 17 0
꼼데 가디건 남자 사이즈 있는 사람 09.20 22:47 9 0
비오는데 22도면 얇은니트 춥나..? 09.20 22:47 23 0
뭘 해도 잠 안 오는 익들4 09.20 22:47 48 0
군만두 전자렌지에 하면 못먹을 맛이겠지?2 09.20 22:46 19 0
아이팟 클래식은 혹시 mp3 파일 못 넣어? 1 09.20 22:46 13 0
이성 사랑방/ 근데 모쏠여자 입장에선 남자한테 이 정도 표현 받아도 확신이 안돼? 21 09.20 22:46 296 0
다들 화면 밝기 몇 퍼센트로 놓고 써?4 09.20 22:46 17 0
이성 사랑방 잇팁한테 들이대는 중인데 만나자고 해도 될까? 2 09.20 22:46 60 0
이정도면 우울증 심한거야?1 09.20 22:46 41 0
아이폰16 데저트 궁금한 사람은 이거 보면 됨54 09.20 22:46 1347 0
닭발 먹을까 말까3 09.20 22:45 15 0
11프로에서 16프로로 넘어왔는데 되게 달라지고 새로워서3 09.20 22:45 45 0
결혼식에 백팩오바야 ? 09.20 22:45 12 0
어른들한테만 예쁘다 소리 듣고4 09.20 22:45 31 0
직장인 친구인데 저녁 8시에 전화했는데 콜백안오는거면 연락 받기 싫다는건가?6 09.20 22:45 34 0
와 개시끄러워 아파트단지에서 차 클락션 계속 울리고있음11 09.20 22:44 20 0
나이 들면 특징 09.20 22:44 57 0
다음 주에 동대구역 가는데 빨리 예매하길 잘했다...18 09.20 22:44 526 0
걔가 내 계정 볼까? ㅇㅅ타! 2 09.20 22:44 6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