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죽고싶은데 크게 이유도 없고 걍.. 숨쉬고 사는게 너무귀찮아.. 딱히 별 일 없어도 눈뜨고싶다는 생각은 안들고.. 전엔 하루하루가 너무 우울해서 기분이 저 아래까지 진짜 심하게 가라앉았는데
이젠 일상이돼서 거의 체념해탈상태라 별 생각도 안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