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할머니 돌아가셔서 간 장례식장에서
친척 오빠한테 다른 사람들 보는 앞에서
심하게 외모로 조롱 당해서 너무 상처입고
화가나서 걍 성형수술 하려고
큰 수술이어서 망설였는데 그 xx때문에
결심이 확고해짐
근데 아빠가 반대가 심해서 설득하는거 걱정되긴함
엄마는 무조건 내 의견에 따른다고 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