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병 검커렁 이런 거 아니고ㅋㅋㅋㅠㅠㅠㅠ 객관적인 도움 듣고싶어서 솔직하게 적어봐...
배우 캐스팅 제의 두번 받았었고 (물론 내가 연예인급은 당연 아니라고 생각해..)
어딜가나 예쁘다 인형같다 소리 듣고 꾸미고나가면 번따 가끔 당해
전애인도 번따로 만났었는데 전애인이 너무너무너무 벤츠였어서.. 다음에 썸타는 남자들이랑 너무 비교돼,,
헤어진지 6달째인데 아직도 비교된다ㅠㅠ
예쁜 거 잘 살려서 진짜 괜찮은 남자 만나고싶은데 괜찮은 남자 만날만한 방법 없을까?
여중여고여대 나와서 사친 없고 연합동아리에서 고백 받은 남자애들은 다 별로였고.. 번따밖에 없을까..?
진짜 괜찮은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