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행복도시락인가 뭔가 짜증나네

힘들어보여서 배식 도와주는데

처리 힘든 잔반을 자취한다는 핑계로

나한테 버리는 거 아니야

난 이거 하나도 안먹고 다시 버리느라 짱난다고

얻어먹는 입장이라 암말 안했는데

너무 심하네

본인들도 맛없다며 근데 그걸 왜 날 주냐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n년생 있니? 난 솔직히 귀여니보단435 4:0720363 4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몸무게 몇 차이나?290 10:5723942 0
일상 내향인들아 일로와봐174 14:0415626 4
KIA/OnAir ❤️온 우주의 모든 기운이 타이거즈 중심으로 흐르고 있다 세상은 .. 1297 17:326057 1
일상좀 논란일수 있는데 너네140 16:048501 0
이성 사랑방 양씨가 잘생김20 19:00 63 0
우리아빠 진짜 너무 좋아 19:00 11 0
진짜 인플루언서처럼 화장하고 꾸미려면 어떻게해야하는거야2 19:00 23 0
발치하고 러닝 언제부터 할 수 있을까? 19:00 6 0
우리집안 남자 어른들은 왜이리 다 한심하기 짝이없는지 모르겠어9 18:59 22 0
인소세대 감성 느껴보고싶다 4 18:59 15 0
기독교지만 타종교 사람들이랑 결혼하려는 사람들 진짜 이기적이고 바보 같음 ㅋㅋ33 18:59 229 0
신용카드 한도 몇으로 해놨고 얼마정도 써? ??11 18:58 63 0
투썸 알바 어때?? 3 18:58 13 0
얘들아 배달 리뷰이벤트 이거 좀 진상같애???2 18:58 17 0
여름뮤트인데 여라 립이 어울림2 18:58 10 0
일하면서 받은 스트레스 뭘로 풀어?10 18:58 26 0
피부과에서 약 싸인하고 받는거면 많이 안좋은거야?4 18:58 97 0
호주 약대 준비할까 캐나다 약대 준비할까4 18:58 15 0
아나 편의점 인수인계 했는데 젤 중요한 담배 안 알려줌3 18:58 36 0
내 적성은 바로 상상하기임2 18:57 32 0
과자 유통기한 한달 지났는데 먹어도돼??????6 18:57 38 0
화장고수님들 아이라인 이렇게 그리는게 맞나요?11 18:57 476 0
비쵸비 먹어여지ㅜ 18:57 14 0
이성 사랑방 남익들아 나 좀 도와줘!! 애인이해불가…8 18:57 9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5 19:12 ~ 10/25 19: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