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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302l 1

제정신인감



 
   
익인1
나도 ㅋㅋㅋㅋㅋ
28일 전
익인1
어느날은 친구들이랑 자정 가까이 횟집갔는데 엄마랑 애기랑 엄마친구들(?)로 추정되는 여자들이 회에 소주마시고있고 애는 새벽까지 패드보고 있더라... 한 6살?로 추정되보였음
참고로 우리가 횟집에서 2-3시 정도까지 있었는데도 그 테이블 안가고 애도 안 자던데 흔히 있는 일 같아 보였음

28일 전
익인2
동네 호프집 같은 곳엔 애들 많이 데리고 오지 않아..?? 치킨 먹으러..
28일 전
익인3
할맥 알바할땐
애기들 데리고 많이오던데
막 엄청나게 어린애기들 말고
와가지고 치킨이랑 그런거 먹고 놀다감

28일 전
익인3
거의식사가아닌가싶음
28일 전
익인4
일본여행 갔을때 술집에 부부가 유모차 끌고와서 맞담 피던거 문화충격
28일 전
익인5
나도 어릴때 술집 몇번 따라갔던 기억있는데 노잼이긴 했음 ㅋㅋㅋㅋ 시끄럽고 놀이방도 없으니까 ㅠ 어른들끼리 수다떨고있으면 나는 엄마무릎 베고 자거나 다른집 동갑내기랑 놀거나.. 집에 혼자 둘수없으니 데리고가는것도 이해는됨
28일 전
익인6
저녁 식사? 처럼 데리고 가는건 괜찮은 거 같은데
밤 늦게까지 부모는 술마시고 애기들은 폰붙잡고 있고 이건 에바..

28일 전
익인7
나도 볼때마다 쳐다보게되더라 알아서 하겠지만
28일 전
익인8
이해가 되면서도 보기엔 안좋음
28일 전
익인9
저녁먹을겸 초저녁에 치킨집 가는것도 안좋게 볼까..?
술은 남편만 마시고 나랑 애기들은 콜라먹는뎅

28일 전
익인14
ㄱㅊ 애들은 부모님이랑 나간다는 자체만으로 좋을테니까 걍 다녀오셈 뭐 헌팅포차 이런 곳 가는 것도 아닐거고
28일 전
익인15
이런 건 괜찮지 않나?? 애기들도 소소한 추억일 듯
28일 전
익인10
애들을 혼자 둘 수 없잖아
28일 전
익인11
22222
28일 전
익인13
술집에 안가면되잖아
28일 전
익인10
애 하나 낳으면 애가 커서 혼자 있을 수 있을때까지 11년 정도 술집 안가면 되는거야? 가고싶을수도 있잖아
28일 전
익인13
난 걍 애기앞에서 술먹는거 보여주는거 부터가 이해가 안되는데? 그리고 11년동안 애기가 유치원이랑 학교는 안가나
28일 전
익인10
그시간에 술집이 안열잖아 애기앞에서 술먹는게 이해안되면 넌 그렇게 하면됨
28일 전
익인13
10에게
술을 그렇게 못참음? 애기앞에서 먹을정도로?

28일 전
익인10
13에게
나는 참고로 술안먹어 그래서 모르겠지만 술집 갈 수 있다 생각해서 어디 맡기고 안데려가면야 좋겠지만 그게 안되는 상황이겠지 데려가는 부모는 뭐 애있는데 술마시는 게 편하겠나 싶어서

28일 전
익인17
어디 맡기고 가야지... 부모 둘 중 한명이 남든 친구든 할머니할아버지든.. 애들은 생각안하나 시끄러운데서 신경도 안써주고
그냥 가족끼리 가는거면 상관없지 윗댓처럼 근데 모임에 데려가는거니까

28일 전
익인33
ㅋㅋㅋ술 마시는 거 하나 못 참아서 애 데리고 술집 교육에도 안 좋음
28일 전
익인16
친구끼리 있을때, 애있는줄 모르고 욕하다가 발견하고 흠칫했었음
28일 전
익인18
나 술집 싫어하긴하는데 부모도 사람이니까 그럴수잇다 생각함..
28일 전
익인19
나 어릴땐 엄마아빠가 나 데리고 호프집 많이 갔었고 그게 이상한건 아녔는데 요즘은 이상한게 맞나부넹
28일 전
익인20
솔직히 ㅇㅈ.. 왜 데려가는지 의문임 중고딩 정도 나이는 그렇다 치지만..
28일 전
익인22
ㄹㅇ… 갈거면 애를 누구한테 맡기고 가던가 그것도 안되면 안가야지 그정도도 희생 안하고 살려고 한건가 싶음
28일 전
익인23
강남, 건대처럼 술집 엄청 많은 곳 말고 동네 호프집은 같이 많이 가지 않아? 여름에 애들 화채 시켜주고 어른들은 맥주마시고
28일 전
익인24
매일 그러는 것도 아닐테고 맡길 사람이 없었을수도 있고 각자의 사정이 있을텐데 하여간 우리나라사람들 오지랖 넓음
28일 전
익인26
2
28일 전
익인31
333..
28일 전
익인33
매일이든 아니든 술집이 애들 데리고 오기 좋은 곳도 아닌데 못 볼 것도 많이 보고 이게 뭔 오지랖이야
28일 전
익인56
44
28일 전
익인25
솔직히 ㅇㅈ.... 술집 알바하면서 애기들 진짜 많이 봄... 와서 뛰어다니고 공 차고 다트 하고 난리도 아니고, 유모차 타야하는 애기들 데려오는 경우도 허다함 제대로 케어하지도 못하면서 개짜증남
28일 전
익인27
그런부모들 특 부모삶은 없냐 이럼
28일 전
익인28
오지랖 오지랖 애를 맡길 곳이 없으니 데려왔겠지
28일 전
익인29
여기서 말하는 술집이
동네 맥주집이야ㅜ아님 번화가 술집이야?

편한 분위기 동네 맥주집이면 노상관인데

28일 전
익인29
여름에 밤 늦게 부모님 따라 맥주집 가서 과일먹고 티비 보면서 놀던거 아직도 좋은 기억인데 나는
28일 전
익인52
나두... 옛날 호프집 스타일 가게에서 엄마 아빤 친구들이랑 놀고 난 다른 집 친구들 만나서 우리끼리 치킨 먹으면서 떠들고 좋았는데
28일 전
익인30
지능 분포표 보면 이해갈걸
28일 전
익인32
나 일하는 곳은 술집이여도 잔잔한 노래 나오고 깽판 치는 사람 없어서 딱히 암생각도 안 들던데 가게 사모님도 저렇게 한번쯤은 부부들도 쉴 틈이 필요하다고 말하기도 했음
28일 전
익인34
ㅋㅋㅋㅋㅋ 역지사지 못하는것봐 애 클때까지 집에서 짱박혀 살라는거냐? 부모도 숨좀 쉬어야지 무슨 조선시대 정조를 바래?
28일 전
익인35
동네 맥주집이면 그냥 추억이지...ㅋㅋㅋㅋㅋㅋㅋ
28일 전
익인36
밤에 엄마아빠 따라서 동네 치킨집 갔던 적 많은데 추억이라고 생각
28일 전
익인36
근데 조용한 그런 곳 말고 사람 소리 노래 시끄럽고 그런 분위기는 안 좋을 것 같긴해.
28일 전
익인33
애 데리고 술집 올 정도로 술 마시고 싶은 거 부터가 이해 안 됨ㅠ 맡길 곳 없으면 술 마시지 말고 참아야지
28일 전
익인37
난 어릴때 아빠랑 삼촌이랑 동네 치킨집 가서 어른들은 생맥 먹고 난 치콜하고 그런거 추억인디...
술집골목 이런데 아니고 그냥 집앞이면 좀 마실 수도 있지

28일 전
익인38
우리동네는 애들 진짜 많은 동넨데 집앞 상권에 애들데리고 술먹는 부부 짱 많아
어린 애들도 많고 이제 걷거나 좀 큰애들은 앞에서 씽씽카?라고 하나 그거 타는 애들 천지…

28일 전
익인39
동네 호프집같은 분위기면 상관 없지않음? 나도 부모님이랑 같이가서 난 치킨이랑 애기들이라고 치킨무 국물에 소면 말아줘서 그거 먹고 그랬는데
28일 전
익인39
뭐 헌포 그런 술집 당근 아니고ㅋㅋ어릴때라 더 신기하기도 했고 그때 먹었던 국수 아직도 생각나는데
28일 전
익인40
한 번도 가지말라는건 진짜 개에바 아님? 여름에 부모님따라가서 치킨 먹고 같이 온 또래애들이랑 논거 한여름밤의 추억인데 다들 뭐 헌포에서 술마시는 거 상상하는거임?? 동네포차 같은데서 여름기분 내는거지 뭐
28일 전
익인41
나 어릴때 엄마아빠랑 자주갔는데 ㅋㅋㅋ 좋아서 내가 2차가자 3차노래방가자 그랬음ㅋㅋㅋㅋㅋ 뭐 남들이 볼땐 안좋게 보일 수 있는데 좋은추억이 되었슈! 하지만 부모가 자식관리 안하고 술만 퍼마시면 그때부터 문제지 ...
28일 전
익인42
나 애기때 엄마가 투다리 많이 데리고 갔는뎅
28일 전
익인42
은행꼬치랑 닭꼬치 마니먹어서 좋아심
근데 너무 떠들면 싫어핼어 ㅋㅋㅋㅋㅋㅋ

28일 전
익인47
22222ㅋㅋㅋㅋ난 까투리
28일 전
익인43
나도 애기때 엄마가 치킨호프집 데려갔는ㄷ 그럼 친구들이랑 과자먹으면서 치콜함
28일 전
익인44
엥 울 부모님 나 어릴때 자주는 아니지만 그런적 있었는데 난 오히려 재미있었는데? 친구랑 밤 늦게까지 놀고 재미있었음
28일 전
익인1
그래도 자정 전에는 들어가지 않아?
28일 전
익인45
동네 호프집 정도는 상관없다고 생각
나 어릴 때 동네 호프집 오로지 치킨 먹기위해 부모님이랑 종종갔는데 그냥 지금 생각하면 추억이고
교육에 해가 된 적 없음 올바르게 잘컸음,,,

28일 전
익인45
가족들 끼리 모여서 놀고 부모님은 술마시고 한다고 늦게까지 먹고, 새벽에 노래방으로 2차 한 적도 있는데 그게 내 가치관이나 내 정서 등에 영향이 크다? 그건 아닌거 같음
걍 즐겁다 뿐이었지
아 우리 집은 다 같이 얘기하고 하면서 지루하게 두진 않았음
가족 외식 같은 개념이었어

28일 전
익인46
술 마시는 거 뭐 좋은 거라고 애 데리고 꾸역꾸역 가ㅋㅋㅋ애 있으면 클 때까지 못 가냐는데 어디 맡기고 가는 거 아닌 이상 당연한 거 아님?울 엄빠도 나 외가에 맡길 때 아니면 안 마셨다 그랬음 아님 다 잘 때 부부끼리 마시거나...술집 아무리 그냥 호프집이라도 시끄럽고 어수선한데 술까지 있으면 조심해야지 하여튼 되게 술에 관대해
28일 전
익인47
난 7살때 엄마아빠랑 까투리 간게 젤 좋아하는 기억인데 ..그땐 스마트폰도 없어서 나만 봐주고 같이 꼬치랑 어묵탕 먹은 기억이 제일 조아ㅠㅠ
28일 전
익인48
술집에서 어른들은 만취해있고 애들은 지루해하는 모습 드물게 볼 때마다 안타깝긴함
28일 전
익인49
나 애기때 엄빠따라서 호프집은 몇번 갔다고 했음... 내 기억엔 없음.... ㄷㄷ
아빠는 술 안하시는 분이고 엄마가 조금 드시는 편인데 친구분들 놀러오셔서 집에서 대접하기 힘들어서 그랬다 들었음
난 호프집을 휘저으며 돌아다니다가 다른 테이블 어른들이 술 째끔 장난으로 먹이고 그랬다는데
그땐 나는 몇살이였는지 모르겠는데 맡길곳도 없었다고 했었는데 뭐 내기억에 없는 일이라 끌어내는건 한계다...

28일 전
익인49
그시절 나는 엄빠친구분들 사이에서 인싸였다고 했는데... 크흡...
어른들한테 술 얻어먹고 다니는 미취학아동... 물론 음료수인줄 알고 마셨다고 하지만 ㅋㅋ
지금은 술은 입에도 안대고 살고있음...

28일 전
익인50
왜 ㅠ 나 애기때 투다리 엄청 갔었는디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일 전
익인50
그리고 나는 술 일년에 두세번 마실까말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일 전
익인51
와 맞아 투다리 ,, 근데 애들 있어서 새벽까지 있는 건 아니고 걍 대충 먹고 일어나던데.. 애들 자야하는데 새벽까지 있는게 이상한 듯 ㅜㅜ
28일 전
익인53
부모님따라 애기때 많이 갔었는데 대부분 테이블 나눠져있는 호프 치킨집 이런곳이었지 역전 느낌의 의자 불편하고 사람 빽빽한 술집은 데려가신 적 없음..
28일 전
익인54
난 애 데리고 남편이랑 집앞 투다리 많이 갔었는데
안좋게 보는 시선들도 많구나 .. ㅠㅠ

28일 전
익인55
근데 술집 한번 데려갔다가 망쳐질 애기면 이미 그른 애기 아니냐ㅋㅋㅋ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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