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찹스테이크 야채 빼고 꾸워달라고 하면 안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자들 담배 피는 비율 얼마정도야? 너네 주변에 10명 있으면843 09.10 15:0263442 1
일상 환연3 상정 인스스에 글 올리고 반응 안좋아서 내렸대379 09.10 21:5141221 3
일상나 언더붑 입고 회사 가야하는데 괜찮나.......?201 09.10 17:2337188 0
일상 강대불 뭉순임당 의혹 정리 (긴글주의)240 09.10 19:0625552 9
롯데 🌺 0910 달글!! 다들 용케 잠실까지 걸어왔구나🚶🏻‍♂️‍➡️ 🌺 2911 09.10 17:3420812 0
사립초중고 나온 애들아 니네 학교도 비리 있었어????????????????????..9 09.10 22:47 27 0
이성 사랑방/이별 장기연애 하다가 헤어졌는데 연락왔어 13 09.10 22:47 241 0
헉 인티 이벤트 당첨됐다 ...9 09.10 22:47 51 0
사람이 말하고 있을 때 딴생각이 많이 나는데 09.10 22:47 9 0
헤어져도 될것같은 기분 뭐지 09.10 22:47 10 0
하쒸 마루 유료분 보고 질질짰다ㅠ2 09.10 22:47 33 0
나 내일모레 독서실 결제인데2 09.10 22:46 16 0
나만 축구 10시에 하는 줄 알았니???1 09.10 22:46 42 0
빙수 먹을건데 골라줘 3 09.10 22:46 16 0
익들아 작은 타투 어때?6 09.10 22:46 23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애인이 날 못믿어 조언 좀 부탁해 ㅠㅠ 6 09.10 22:46 50 0
아이폰 통신사 사전예약하면 요금제 무조건 바꿔야도ㅑ?? 09.10 22:46 17 0
골반 좁은건아니지?12 09.10 22:46 133 0
이성 사랑방 잠수이별한 회피형이 미련 있으면1 09.10 22:46 31 0
2-30만원 선물 추천 해줄 익인... 09.10 22:46 24 0
엄마가 내 신용카드 사용내역 보면 기분나쁜게 정상이지?4 09.10 22:46 18 0
익들 회사에서 떵 잘 싸...??1 09.10 22:46 14 0
하 ㅋㅋㅋ 아빠 개웃기다ㅠ 09.10 22:46 13 0
남자친구한테 제모 레이저 하는 거 말해?3 09.10 22:45 27 0
앞니 두개 라미네이트하는데 얼마 들까...4 09.10 22:45 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