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으로 4달
미친 환율일때라서 대학 제휴로 가도 비싸서 1200정도 들었어
지금 회사 다니면서 스펙상으로도 실제로도 어학연수 덕 본건 없지만
저때 부모님께 너무 감사해서 얼마전에 1500으로 돌려드림 ㅎㅎ
가서 경험 하는 게 진짜 소중한 것 같아
그 기억으로 오늘도 버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