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소설쏘들 믿고 보는 작가 있니???37 09.09 21:342688 0
BL웹소설벨중독 (?) 어케 끊어… 30 09.09 23:151480 0
BL웹소설 유명작 안맞는거 너무 많았는데 미필고 맞을지 봐주라..(ㅂㅎ작품 언.. 17 09.10 16:06749 0
BL웹소설취미가 이북 읽기인 사람들은 22 09.10 11:17659 0
BL웹소설 옛날 팬픽 읽었던 쏘니들아 피폐물 잘 봐? 11 09.10 09:17359 0
다들 십만원 정도 충전하면 다 쓰는데 얼마나 걸려? 5 06.28 15:56 185 0
서광성호 재밌어?11 06.28 15:15 322 0
오신 보고있는데 질문있어ㅅㅍㅈㅇ2 06.28 14:43 68 0
노백 미쳤습니까.......2 06.28 14:38 70 0
힐러 야바 목소리 특징이 뭐야?? ㅅㅍㅈㅇ7 06.28 12:25 290 0
수호시리즈....10 06.28 10:59 323 0
디럽 인생작인데 쿨타임 안 돌았다고 생각했고4 06.28 10:47 85 0
아 진짜 3월 만년설/해빙 외전 보는데 기중장 미쳤네 진짜 하 ㅅㅍㅈㅇ 06.28 08:44 67 0
읽으며 진짜 같은 현실감 있었던 소설 있어?? 7 06.28 01:27 374 0
섬온화 작가님 신작 나오나봐…😭😭😭😭2 06.28 01:10 106 1
인티에서 2차 벨 이야기할 수 있는곳 없겠지...? 2 06.28 01:08 110 0
수많은 클리셰적인 공들 중에 일레이가 왜 계속 회자되나 싶었는데 1 06.28 00:59 143 0
아래에 무작위 글 보고나도 아무 댓글 달면 무작위 추천해보고 싶음ㅋㅋ 31 06.28 00:54 599 0
열망들 같은 소설 있을까??2 06.27 23:32 51 0
노랑무늬님 윈터헌팅 본 쏘 있어??3 06.27 23:14 36 0
뇌가 도파민에 절여진거같아요 재밌게본 벨 몇개 적음요 06.27 23:14 100 0
벨태기가 잘 안깨지네24 06.27 22:35 487 0
대쉬도 웹툰화 되는구나!!5 06.27 22:31 250 0
6월 리디페이 자충 포인트 받은 익인데 2 06.27 22:00 87 0
혹시 논제나 단수지벽이나 새벽달 같이12 06.27 21:31 4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6:38 ~ 9/11 6: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BL웹소설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