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없고 덜떨어진 바보가 된 기분이야
내가 극N이고 엄마 극s인데 엄마 날 전혀 이해하지않음
주변에 s는 엄마 뿐이라 비교대상은 없는데ㅜ
나는 아무 쓸모없는 생각을 하는 이상하고 철없는 사람이 되는게 너무 기분 나쁘고 엄마인데도 정이 안가
충격적인건 엄마는 오히려 사랑하고 소중한 사람이니까 그러지말라고 말해주는거래 ㄷㄷ
나중에 결혼할 사람은 S 아니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