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으로 잠도 못자고 자살충동느껴서 폐쇄병동 입원했었는데 핸드폰도 못쓰고 면회도 안되고 전화하려면 간호사한테 전화카드 받아서 써야되고 그래서 입원한시간만에 전화해서 여기 못있을것 같다고 해서 나와서 일반병동으로 입원함 그래서 많이 괜찮아졌는데 폐쇄병동이 답은 아닌 것 같음 안맞으면 그냥 나오는게 맞는것 같다 거기 있었으면 하루 하루 말라갔을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