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아님 추석지나고 사면 값좀 내려가려나...



 
익인1
추석 때 가족들 모여서 다음 설에는 베트남 가자구빨리 예약해~! 하는 사람 생길 것 가트니까 지금 해
2개월 전
글쓴이
똑똑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몸무게 몇 차이나?383 10:5738814 0
KIA/OnAir ❤️온 우주의 모든 기운이 타이거즈 중심으로 흐르고 있다 세상은 .. 7917 17:3231308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영원히 야구장에 푸른 파도가 멈추지 않.. 6026 17:1125285 0
일상 내향인들아 일로와봐238 14:0431898 7
일상좀 논란일수 있는데 너네233 16:0424419 0
혐오하지말자 나는 전도 안 하고 혼자믿는다 19:07 26 0
사후세계 지옥이 존재했으면 좋겠다 19:07 19 0
퇴근!! 드디어 퇴근이야!! 19:07 7 0
나 인턴.. 과장님한테 실컷 까이고 오는 길인데 19:07 23 0
점심시간 메뉴 정할때5 19:06 34 0
조별 자료조사 제대로 하려면 몇시간컷이야? 19:06 13 0
(더러움 주의).. 나 요즘 화장실을 너무 자주가는데 19:06 47 0
이성 사랑방 만나자하는거 뭐라 거절해?3 19:06 67 0
나 무슨일하게될까? 19:06 17 0
얘들아 타원 로고 브랜드 뭔지 아는사람..?2 19:06 37 0
걔 요즘 나 왜 피해? 6 19:06 24 0
당근 자전거 거래할건데1 19:05 14 0
위염으로 인한 위내시경 걍 동네에샤 해도돼????? 19:05 11 0
Esfp 남자 매력있다… 19:05 14 0
나 진짜 급한데3 19:05 18 0
내일 놀이공원 가는데 데싱디바 붙이면 금방 떨어지려나?1 19:05 15 0
신라면 투움바 컵라면 먹어본 사람?? 마싯어??2 19:05 23 0
수시 넣은 거 합불 기다리는 거 재밌네 19:05 10 0
공무원합격한거 대학동기한테 말하지말까2 19:05 48 0
난 오히려 대학 친구들이 좀 애틋한게 있음 19:04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