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8l

아님 별 생각 없어?



 
둥이1
귀여움
2개월 전
둥이2
웅 좋아하던데 자기 없을때 조잘댄다면서ㅋㅋㅋ
2개월 전
둥이3
난 저런거 보내면 금방 정리함 연락에 미친사람들은 항상 저거부터 시작하더라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이별방콕여행 혼자 가겠다는 애인이랑 헤어졌는데..108 10.25 18:4430738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 앞접시에 덜어줘?77 10.25 16:3027350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내가 동남아가서 딴짓할까봐 불안하대 54 4:5416584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명품은 결혼하고 싶은 사람한테만 사주고 싶대42 9:2510843 1
이성 사랑방/연애중좀 센스없어 애인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좀 그런가 30 11:178558 0
여익들 사귀는사이에 여보라 부르는거어때??10 10.23 23:33 201 0
너네 애인 사생활 이거 정떨어져???12 10.23 23:31 308 0
결혼 내애인 연하인데 이정도 능력이면 결혼 가능할까7 10.23 23:29 158 0
누굴 사귀던지 사귈때마다 진심으로 사랑하는거7 10.23 23:29 191 0
내가 성격 꼬인건지 봐주라ㅜ 2 10.23 23:29 47 0
나 애인 안좋아하는건가1 10.23 23:26 86 0
오늘 고백 받았는데 ㅋㅋㅋㅋㅋㅋ2 10.23 23:25 180 0
어린나이에 나이차이 많은 남자를 만나면 내가 어른이 못된다는 단점있음2 10.23 23:24 136 0
고백하면 정리된다고 한 사람 누구냐16 10.23 23:23 404 0
귀엽지 마라4 10.23 23:23 114 0
가스라이팅에대해 알고있었는데도 가스라이팅당함 10.23 23:23 39 0
이거 내가 과한건지 판단해줘 (썸)4 10.23 23:22 118 0
이거 짜치는데 정상이야..?4 10.23 23:22 227 0
서운한데 이해가 되면 그냥 넘어가? 2 10.23 23:22 57 0
연애중 싫은 거 말 잘 못하겠는거 왜그럴까 4 10.23 23:20 74 0
애인 이해돼?4 10.23 23:20 82 0
남익들아 조언좀 해주라! 9 10.23 23:19 86 0
아 웃긴 인프피 플러팅 글 봄ㅋㄱㅋ6 10.23 23:19 193 0
istp남자랑 전화후 대화 봐줘 25 10.23 23:17 253 0
이별 시험 끝나면 연락해볼 사람 있닝8 10.23 23:16 1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6 16:00 ~ 10/26 16: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