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배고픈데 아무것도 먹기 싫음
요리? 하기 싫읍.. 더워


 
익인1
진심....너무더워 입맛 뚝
2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자들 담배 피는 비율 얼마정도야? 너네 주변에 10명 있으면851 09.10 15:0265089 1
일상 환연3 상정 인스스에 글 올리고 반응 안좋아서 내렸대386 09.10 21:5143379 3
일상나 언더붑 입고 회사 가야하는데 괜찮나.......?201 09.10 17:2339283 0
일상 강대불 뭉순임당 의혹 정리 (긴글주의)244 09.10 19:0628320 9
롯데 🌺 0910 달글!! 다들 용케 잠실까지 걸어왔구나🚶🏻‍♂️‍➡️ 🌺 2911 09.10 17:3420846 0
추천친구에 뜨는 사람들 다 나를 본인 카톡목록에 추가 되어있는 사람들인거야??1 09.10 23:43 22 0
지금 에어컨 튼 사람???? 19 09.10 23:42 232 0
이성 사랑방 너네 찐사랑은 외모가 어떻게 변하든 살이 얼마나찌든 사랑할수있어?12 09.10 23:42 182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공시생 애인이랑 헤어진다던 쓰니얌 5 09.10 23:42 96 0
오늘 진짜 덥다1 09.10 23:42 29 0
🍂🍂익들아 가을 옷 살말 해줘💖💖37 09.10 23:42 867 0
성인돼서도 찐따 인싸 나누는거 철없다 생각함?37 09.10 23:42 520 0
주식 엄청 쉽지 않나16 09.10 23:42 517 0
혹시 아침 7시40분쯤이면 충정로~시청 쪽에 버스 붐빌라나?? 2 09.10 23:42 12 0
부산 익들아 잘때 선풍기 켜??5 09.10 23:41 19 0
나 진쨔 기억력 심각하다 요즘들어 유독 그러네3 09.10 23:41 21 0
피임약 끊었었는데 또 불규칙해지면 다시 먹어야겠지?7 09.10 23:41 19 0
지금 이 시기에도 면접 보는 곳은 보겠지?2 09.10 23:41 34 0
이성 사랑방 이런 경우 불편하고 짜증나먄 이상한거임? 09.10 23:41 49 0
죽었으면 좋겠다4 09.10 23:40 35 0
걔 나 어케 생각 해? 09.10 23:40 17 0
지지고 컵밥 먹어본 사람 있어?28 09.10 23:40 32 0
속눈썹펌 할 때 눈화장 하고 가면 안됐던가 ?1 09.10 23:40 27 0
로또 사면 종이 버리면 안되지?4 09.10 23:40 34 0
여자들 질투 심한거8 09.10 23:40 4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5:32 ~ 9/11 5: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