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9l

있으면 미리 도착해서 마킹하게 ㅠㅠ

추천


 
도리1
없더라......
3개월 전
글쓴도리
ㅠㅜㅜㅠㅜㅠ 난 대체 언제쯤 마킹할수 있을까
3개월 전
도리2
저번주 화욜엔 있었는데ㅠ
3개월 전
도리3
헐 나도 저번주 화요일에 경기 끝나고 했는데
3개월 전
도리4
ㄴㄴ진짜 개빨리빠져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다들 대기 몇번 떳어?15 11.20 13:011588 0
두산티켓베이에 곰모 올라온거 개빡쳐 7 11.20 14:342031 0
두산춘잠 삼만원도 안하네..? 하나 살까4 11.20 11:18558 0
두산하 .. 곰모 혼자 가야해..?3 11.20 13:151238 0
두산본인표출 큰방에 올린 김에 독방에만 슬쩍 올려보는 순꾸도리의 메모장..4 11.20 17:33906 0
🚌 짭려장 하차 운행 중입니다 16 09.18 22:51 297 0
@박정원 09.18 22:48 49 0
🚌 짭려장 3차 운행 중입니다 30 09.18 22:39 243 0
🚌 짭려장 2차 운행 중입니다 23 09.18 22:28 215 0
베팁 저녁에 올라온다며 지금이 저녁인가 추석연휴 끝나기까지 한시간 반 남았는데1 09.18 22:23 598 0
🚌 짭려장 1차 운행 중입니다 15 09.18 22:16 262 0
배팁 그래서 언제 올라오는데?!! ㅜㅜ3 09.18 22:14 775 0
도리들아 오늘 짭려장 버스온대 09.18 22:13 76 0
도리들 올해 명장면 1개만 뽑으라면 뭐 뽑을래12 09.18 22:04 405 0
다들 정규시즌 예상순위가 어떻게 돼? 18 09.18 21:32 1810 0
3위하고5 09.18 19:44 1012 0
택연이가 카메라를 때려줬어… 09.18 17:42 139 0
이영하 이교훈 뭐야? 5 09.18 16:58 1745 0
순위랑 경질은 제발 따로 갔으면 좋겠어 @박정원2 09.18 16:30 432 2
3위 딜레마인건 3위까지 가면 경질 없을거같아서 응원을 어떻게 해야되나 직관가면 응..1 09.18 16:08 149 0
24일 넘 가고싶은데 진짜 안나오네 ㅠㅠ 09.18 15:56 74 0
뜬금없이 19년도 우승 영상 보고 눈물 한바가지 했다.. 09.18 15:37 30 0
장터 혹시나 19일 못가거나 양도하는사람 있으면 나에게ㅜㅜㅜ 09.18 15:27 56 0
규빈이 예일이 말소 2 09.18 15:18 117 0
망곰데이 시구자🐻💙4 09.18 14:05 761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1 2:16 ~ 11/21 2: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