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7l

있으면 미리 도착해서 마킹하게 ㅠㅠ

추천


 
도리1
없더라......
2개월 전
글쓴도리
ㅠㅜㅜㅠㅜㅠ 난 대체 언제쯤 마킹할수 있을까
2개월 전
도리2
저번주 화욜엔 있었는데ㅠ
2개월 전
도리3
헐 나도 저번주 화요일에 경기 끝나고 했는데
2개월 전
도리4
ㄴㄴ진짜 개빨리빠져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안승한 서예일 프런트 코치?19 14:334043 0
두산 아 제일 나이 많은 단장부터 나가라고 ㅋㅋ13 14:431807 0
두산ㅁㅍ) 와 설마 진짜 썰 돌았던 거 진짜 아니겠지..? 7 14:432397 0
두산양찬열은 그래서 은퇴라는 거야? 10 16:111853 0
두산외야 트레이드로 데려오려나5 14:361688 0
내일 경기 결과는 모르는거지만 구단도 반성해야함 10.02 23:27 48 0
수빈인 참 뱉은 말 착실히 지켜서 너무 감동됨… 10.02 23:27 75 0
새삼스럽지만 올시즌 두산팬들 진짜 매경기 기빨리는 경기 보느라 고생했다 10.02 23:23 22 0
수빈 조쉥은 잘했다3 10.02 23:22 185 0
오늘 경기내내 든 생각.. 아 진짜 78억은 아니다15 10.02 23:17 6933 0
양 발레리노 진짜 너무 보기싫음... 3 10.02 23:16 206 0
김재환 강승호도 너무..참..1 10.02 23:16 136 0
솔직히 오늘 빈이 너무 실망스럽고 화나긴 하는데 2 10.02 23:16 204 0
결국 시즌내내 외인선발 문제가 가을야구까지 발목 잡는거지1 10.02 23:15 74 0
우울하다 3 10.02 23:12 67 0
내일 불빠다해1 10.02 23:11 32 0
도리들아 내일 직관 자리 있으면 가는게 좋겠지..?1 10.02 23:11 80 0
오늘 직관간 도리인데9 10.02 23:09 229 0
그래 코시 업셋도 당했는데2 10.02 23:08 234 0
1회 실점 아니였으면 무라도 캤을까6 10.02 23:07 248 0
ㄹㅇ 혈막이네3 10.02 23:02 172 0
준플이나 플옵 코시도 아니고 2차전으로 끝나는 와카에서 이렇게 타격감이 10.02 23:00 50 0
홍건희 4회부터 몸 풀었어?? 5 10.02 23:00 113 0
오늘 기연이 어땠어? 9 10.02 23:00 176 0
베팁 오늘 시구자님 시구 비하인드 잘 편집허길 10.02 22:58 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17:14 ~ 11/4 17: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