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는 내가 남자애한테 맞을뻔하고(여자임) ,그리고 나 진짜로 때리번했던 애한테 국사책 제대로 맞았고 심지어 내가 맞은거는 아니지만 남자애가 여자애 주먹으로 때린것도 실제로 봤거든 그리고 소문도 안좋았고
그리고 고등학교는 인문계에다가 여고였거든 소문도 그렇게 안좋은것도 없고 막 야자 강압적으로 시킨것도 있었지만 막수업시간에 졸면 애들끼리 깨우주는거 있어거든 (중학교때는 깨워주는거 못봄) 근데 고딩때는 공부하는거와 야자 강제로 막시키는거 적응 못해서 스트레스 중학교때보다 더받았거든 내가 특이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