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자 쪽이 부자
연소자 쪽이 연장자의 돈을 메리트로 보고 결혼했고 연장자도 본인의 가장 큰 장점이 돈인 걸 앎
연장자가 연소자에개 쓰는 돈에 궁색하지 않음 그게 사랑으로 인한 것이든 그냥 씀씀이가 큰 거든 무관하고 돈에 인색하지 않음
연소자는 그거에 만족하고 연장자가 저지르는 일들을 대충 눈감아주고 넘어감
딱 이런 경우밖에 못봤어
그냥 뭐 사랑해서 결혼해서 본인들은 행복하다 하는 거 다 봤지만 본인들은 행복할지 몰라도 보통 연소자 쪽이 몸 갈아서 가정을 유지하는 경우 뿐이었어서 걍 이해안될뿐
뭐 본인들이야 내 이해따위 필요없겎지만 난 그렇단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