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너무 더워 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몸무게 몇 차이나?383 10:5738814 0
KIA/OnAir ❤️온 우주의 모든 기운이 타이거즈 중심으로 흐르고 있다 세상은 .. 7917 17:3231308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영원히 야구장에 푸른 파도가 멈추지 않.. 6026 17:1125285 0
일상 내향인들아 일로와봐238 14:0431898 7
일상좀 논란일수 있는데 너네233 16:0424419 0
다들 침대 메트리스 어디 제품 써?1 18:29 10 0
울엄마 입이 너무 가벼움1 18:29 25 0
우리동네 교회에 미친사람있었는데 3 18:29 20 0
이거 유리멘탈인데 그냥 의지가 쎈거지?? 3 18:28 32 0
애쉬 색상 지속 5-6일은 돼?1 18:28 5 0
콘서트 처음가서 최애보면 어떤기분이야??6 18:28 23 0
이 옷 정보 아는사람ㅜㅜ 제발 18:28 16 0
면접만 20번 떨어지는 거 문제 있는 거 아니야? 1 18:28 56 0
와 오늘 차 왜 이리 막히지 18:28 9 0
혼자 해외 여행 추천해? 7 18:28 64 0
나는 내가 우울증이 거의 완치됐다고 생각했는데 다른 종류의 우울증이었음.. 2 18:28 82 2
형광펜 대용으로 쓸 색 골라줘!1 18:28 6 0
랄랄 부캐 이명화 정도면 자산 얼마일까 18:28 6 0
진심 로또 당첨 18:28 12 0
익들은 팔에 이런 큰 타투 있는 사람 보면 편견생길거같아?5 18:28 44 0
버스 에어컨 틀어줌 ㅎ 18:27 7 0
근데 종교 싸잡어서 욕하는 사람 보면 좀 거부감 듬 ㅋㅋㅋ6 18:27 72 0
2합7에 한국사 최저 있는대학 있어? 18:27 6 0
서울익들아 내 당일치기 여행계획 오바?6 18:27 14 0
동파육 향신료 불호인 사람한테는 별로일까? 18:27 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