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저번년도에 블랙으로 염색 한 적 있는데 생각보다 물이 빨리 빠져서.. 새치염색은 그냥염색보단 물빠짐 덜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몸무게 몇 차이나?426 10.25 10:5748766 0
일상좀 논란일수 있는데 너네306 10.25 16:0436959 0
KIA/OnAir ❤️온 우주의 모든 기운이 타이거즈 중심으로 흐르고 있다 세상은 .. 7917 10.25 17:3235083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영원히 야구장에 푸른 파도가 멈추지 않.. 6026 10.25 17:1129608 0
일상 내향인들아 일로와봐262 10.25 14:0440683 8
무슨 치킨이 젤 맛있엉?3 10.25 14:46 17 0
이 원피스 어디 거일까 혹시 아는 사람 🤍 40 4 10.25 14:45 85 0
이성 사랑방 디씨 괜찮은 갤들도 많아?15 10.25 14:45 150 0
23년 7월 제조된 핫팩... 왜 안되지 10.25 14:45 9 0
이성 사랑방/이별 상대방 소식 다 아는 사람 vs 상대방 소식 1절 모르는 사람4 10.25 14:45 181 0
안내데스크 일하는 게 안쓰러운 일인가... 6 10.25 14:45 31 0
일본가서 야끼니꾸 먹고싶다1 10.25 14:45 16 0
던킨 두바이 도넛 익들 배달 어플엔 있어???🔥1 10.25 14:44 19 0
독감 당일 샤워하면 안 된다고 해서 여태 안 했었는데 오늘 물어보니까 해도 된다네?..2 10.25 14:44 21 0
여름라이트는 매트보다는 글로우립이 잘어울려? 10.25 14:44 14 0
몇 년 통으로 날리니깐 진짜 개망했구나 싶음 10.25 14:44 44 0
24인치가 밴딩바지 36 입으면 넘 크나?? 10.25 14:44 11 0
나 가을옷 샀어 봐줘9 10.25 14:44 211 0
나 얼평해주라!! 36 10.25 14:44 239 0
남친 첨 사귀는데 10.25 14:44 21 0
베놈 전작 안보고 봐도 괜츈??1 10.25 14:44 30 0
P들은 살기 힘들어진 세상인거 다시금 실감한다..3 10.25 14:44 68 0
11월 초에 어그 부츠 에반가...? 10.25 14:43 16 0
와 시험기간 내내 잠 못 자서 안색 흑빛이다가 10.25 14:43 21 0
스킨푸드 배송지연인 익들 있어??2 10.25 14:43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6 0:54 ~ 10/26 0: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