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으로 상처를 너무 크게 받아서..
만나는 사람마다 의심 집착하게 돼..
연락 잘 안되면 불안하고 의미부여하고 그러는데
지금 만나는 사람이 되게 좋은 사람인데
티는 크게 안내지만 집착하게되고 끙끙 앓는 내 모습에 현타가 와서 누굴 만나든 관계를 끝낼까? 생각을 하게 돼.
이런 내 모습에 현타가 오는데
난 사랑 받을 자격이 없나봐ㅠㅠ
연애를 하면 안되나싶고 ..
차라리 혼자일때가 심리적으로 안정된 느낌
이런 경우에는 정신과 가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