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2-3주째 이런다.. ㅠㅠ 미치겠네



 
익인1
그럴수있어 ㅇㅇ... 난 싸울때 보여준 모습들이 머리에서 안 떠나서 헤어질까... 계속 이 생각 했었어
2개월 전
익인2
나도.. 헤어지긴 싫으니까 애써 묻어두고 멀쩡한척 만나는데 한번씩 그때 그상황, 말이나 행동, 내가 실망했던 것들이 생각나서 지치고 마음이 식어.. 정떨어질 때까지 만나보려는데 이거 진짜 어떻게 해야하니ㅋㅋㅋㅠㅠ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몸무게 몇 차이나?423 10.25 10:5747015 0
KIA/OnAir ❤️온 우주의 모든 기운이 타이거즈 중심으로 흐르고 있다 세상은 .. 7917 10.25 17:3234719 1
일상좀 논란일수 있는데 너네292 10.25 16:0434751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영원히 야구장에 푸른 파도가 멈추지 않.. 6026 10.25 17:1129132 0
일상 내향인들아 일로와봐257 10.25 14:0439411 8
너넨 영양제 뭐뭐먹어?4 10.25 16:14 22 0
다들 파윤데이션 얼마만에 써?ㅠ1 10.25 16:13 19 0
회사에 8시간씩 앉아서 근무하고 이렇게 하루의 반을 회사에 보내는게 맞나 싶다16 10.25 16:13 130 0
인터넷에서 옷 샀다가 다 망함 ㅋㅋ 10.25 16:13 16 0
isfp들아 칭찬이 좋아 객관적인 평가가 좋아??2 10.25 16:13 40 0
난 진짜 김치찌개에 있는 삼겹살이 치킨 스테이크보다 맛있어 10.25 16:13 15 0
밖에서 나 / 커뮤에서 나2 10.25 16:13 36 0
아 손목 너무 아프다3 10.25 16:13 13 0
오늘 약속 파토내면 안되겠지...ㅠㅠㅠ11 10.25 16:13 30 0
지방에서 하는 결혼식 처음 참석해보는데7 10.25 16:12 79 0
오늘 저녁 배달시킬 생각에 개 두근거리네12 10.25 16:12 35 0
강아지가 곧 무지개다리 건널것 같은데6 10.25 16:12 74 0
와 김피탕 시키면서 사이드로 감튀 먹으려고 했거든?24 10.25 16:12 641 0
개인사정이 생겨서 운동 등록 했다가 거의 3일? 나가고 못 갔거든 근데 다시 재등록..4 10.25 16:12 13 0
지난주만해도 덥지 않았어…? 10.25 16:12 14 0
일반 스테이플러 있잖아 보통 33호 심 쓰는거 맞을까??4 10.25 16:12 11 0
난 내가 지성인게 너무 싫어10 10.25 16:11 63 0
퇴근까지 1시간7 10.25 16:11 27 0
출생순위에 따른 호감도 신빙성 있다고 생각해?2 10.25 16:11 31 0
내 최애 향수 일년 사이에 3만원 넘게 올랐네....1 10.25 16:11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6 0:38 ~ 10/26 0: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