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서로 민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퇴근한 거라니까 아 부럽다.. 이러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몸무게 몇 차이나?374 10:5737443 0
KIA/OnAir ❤️온 우주의 모든 기운이 타이거즈 중심으로 흐르고 있다 세상은 .. 7916 17:3230664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영원히 야구장에 푸른 파도가 멈추지 않.. 6026 17:1124761 0
일상 내향인들아 일로와봐231 14:0430678 7
일상좀 논란일수 있는데 너네221 16:0423119 0
이성 사랑방/이별 원래 헤어지면 정신이 오락가락해??ㅋㅋㅋㅋ4 22:21 50 0
이성 사랑방 누가 과자사줘도 따라가지말라는게 플러팅임?1 22:21 27 0
금수저 부럽다...4 22:21 22 0
내 글 2개가 초록글이 되었는데 22:21 23 0
하객룩으로 초록색 원피스 괜춘???2 22:21 23 0
핸드크림 안 바르면 죽겠다 인제1 22:21 10 0
이성 사랑방 다들 혼전순결인 남자 가능해?9 22:21 52 0
직장인들 나 실수 한거 있는지 봐주라 ㅠㅠ 22:21 16 0
남익인데 여익들아 코디 좀 도와줭12 22:20 70 0
턱보톡스 용량 크게 하라고 하면 22:20 11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1주일 남았는데 왜벌써 초조하지 3 22:20 22 0
이성 사랑방/이별 오늘따라 너무 보고 싶어서 힘들어디지겟어2 22:20 31 1
하루에14시간알바 해본적있거나 할수있어?4 22:20 20 0
피티 받으려는데 서울 기준 어느 정도가 적정선이야?3 22:20 10 0
이성 사랑방 본인 상황 힘들어서 연인 버리는 사람은 회피형인가?10 22:20 62 0
전에 알바했던가게 테이블 40개였다구 뻥쳤거든 6 22:20 56 0
김땅콩 아는 사람 ㅠㅋㅋㅋㅋㅋㅋㅋㅋ 22:20 7 0
아니 영업은 11시까진데 왜 벌써 배달 안 받는 거지..? 아이스크림인데ㅠㅠㅠㅠ....5 22:19 35 0
아 살 빼고 싶다아 22:19 6 0
밤에 ONLY 맨투맨+목도리 추울까? 22:19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5 22:32 ~ 10/25 22: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