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부차 연락왔었는데 내가 동기들 중에 열심히 잘했다고 말씀해주셔서 뭔가 눈물 날 것 같음
지금은 다른 직장에서 일하지만 전에 다녔던 곳이 대학 졸업하자마자 4년 동안 일했었던 곳이거든
그래서 그런가 뭔가 맘이 그렇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