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2l

나 아침 수영인데 아주머니가 90프로거든

어떤 무리분들이 ㄹㅇ 남미새.. 란 말이지

평소에 수영강사 좋아하는 거 보고

진짜 남자 좋아하시는 분들이다 했는데

근데 우리 강습에 어떤 아저씨 있는데

원래 수모 쓰면 원래 좀 외모 너프 되잖음

아무리 잘생겨도 수모 안 쓴 게 낫잖아

근데 아줌마들이 그 아저씨가 귀엽다고

귀여운 아저씨라고 진짜 개좋아함… 나 진짜 황당해서

범접할 수 없는 선을 느낌;



 
익인1
근데 뭐 그런 재미에 다니시는거 아닐까
28일 전
익인2
여자도 호르몬과 성욕이 있으니 뭐 이해는감
다만 남자한테 잘보이려고 같은 여자들한테 피해만 안주면 됨 절대 네버

28일 전
익인3
원래 아가씨들이랑 아줌마들이랑 이성보는 관점이 다른 법.....
28일 전
익인4
남미새엔 나이가 없긴 하지
28일 전
익인4
나 가게 하는데 일하던 주방 이모 남미새였는데 대단하다 느끼긴 함
2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자들 담배 피는 비율 얼마정도야? 너네 주변에 10명 있으면879 09.10 15:0271292 1
일상 환연3 상정 인스스에 글 올리고 반응 안좋아서 내렸대404 09.10 21:5150772 3
일상나 언더붑 입고 회사 가야하는데 괜찮나.......?208 09.10 17:2346326 0
일상 강대불 뭉순임당 의혹 정리 (긴글주의)250 09.10 19:0635476 9
롯데 🌺 0910 달글!! 다들 용케 잠실까지 걸어왔구나🚶🏻‍♂️‍➡️ 🌺 2911 09.10 17:3421435 0
개말라 살 찌우려고헬스 다닐건데 꼭 피티 해야되나? 09.10 18:59 14 0
난 4d 영화 왤케 춥고 정신없지ㅋㅋ 09.10 18:59 12 0
지역인재만을 믿는다 09.10 18:59 16 0
추석때 서울에서 금요일에 내려갈까 토요일에 내려갈까2 09.10 18:59 16 0
얘들아 슴하면 자연건조할 때 빨래 냄새 나는 거 맞지?4 09.10 18:58 22 0
하 회사에 대리가 나한테만 잡일 시켜서 힘들어 3 09.10 18:58 79 0
아파트에서 계단오르기중인데 술래잡기중ㅇㅁ2 09.10 18:58 41 0
제주 스벅 왔는데 테이크아웃하닠가 보증금 생기던데1 09.10 18:57 69 0
신전 로제 먹어본 사람 09.10 18:57 11 0
ㅎㅇㅈㅇ 집에 거짓쌀도둑거저리 <-얘 나오는 익 있어?? 엄청 작고 두께감 없..2 09.10 18:57 53 0
서브웨이 메뉴판에 칼로리 있잖아1 09.10 18:57 16 0
아 알바생들 추석용돈 지금줄까 추석연휴에주까28 09.10 18:56 336 0
선크림도 화장이랑 똑같은거야?4 09.10 18:56 62 0
나 폴드3 쓰는데 슬슬 바꿔야 할 듯 5 09.10 18:56 19 0
밀면에 새우부추전 아님 김치전 골라줘 09.10 18:56 11 0
이력서 보유기술에 할 줄 모르는 거 적어두 되나?ㅠㅠ2 09.10 18:56 34 0
요새 발부터 종아리가 좀 가늘어진 것 같아 09.10 18:56 17 0
이성 사랑방 하 나 어제 필름 다 끊겨서 전애인이랑 뭔 이야기 했지 기억이 안나 09.10 18:56 54 0
🆘️ 이대 vs 숭실 (급해!!! 고3 살려주세요) 6 09.10 18:56 24 0
이성 사랑방 영어유치원, 국제학교 보낼수 있는 집안이면2 09.10 18:56 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찐찐이
지금으로부터 약 7년 전 21살이라는 나이에 ’데이드림‘이라는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했던 나는 2년 전부터 배우의 길도 함께 걷고 있다.아이돌 ’##지윤진‘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있지민 감사하게도 배우 ’##지윤진‘ 또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오늘은 영화 개봉을 앞두고 라디오 생..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7:42 ~ 9/11 7: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