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자들 담배 피는 비율 얼마정도야? 너네 주변에 10명 있으면852 09.10 15:0265490 1
일상 환연3 상정 인스스에 글 올리고 반응 안좋아서 내렸대386 09.10 21:5143928 3
일상나 언더붑 입고 회사 가야하는데 괜찮나.......?201 09.10 17:2339719 0
일상 강대불 뭉순임당 의혹 정리 (긴글주의)244 09.10 19:0628899 9
롯데 🌺 0910 달글!! 다들 용케 잠실까지 걸어왔구나🚶🏻‍♂️‍➡️ 🌺 2911 09.10 17:3420874 0
키 180되고싶다 1:49 17 0
아 로켓프레쉬 왜 지금오지 미치겟네6 1:49 363 0
인프피랑 인프제 합 어때? 1:49 14 0
이성 사랑방 마냥 꽁냥대는 게 잘 맞는 사람 있어?11 1:49 57 0
아랫니 가운데 4개만 교정되나?? 1:49 12 0
폰 진동 층간소음 당해본 익들아2 1:49 15 0
죽고싶다 1:49 11 0
짝사랑 힘들다 1:48 34 0
강릉 혼밥 맛집 아는 사람ㅜㅜㅜㅜㅜ제발10 1:48 19 0
다가가기 어려운사람이라는 말 많이듣는데 이유가멀까?ㅠ21 1:48 191 0
이성 사랑방 아 자존감 너무 떨어져서 1:47 39 0
원룸에서 자취하는데 건물 2층 계단에 갑자기 꼬냥이 있었어 1:47 15 0
턱살만 많으면 어떻게 관리해야돼ㅠㅠ? 1:47 16 0
오? 한달적금 한번에 여러개아 되는거였구나? 1:47 18 0
이성 사랑방 짝남한테 선물줬는데 예의상 거절한겨?1 1:46 67 0
이성 사랑방 짝남때문에 너무 힘듦...1 1:46 76 0
여초회사 이직한지 한달째인데 다른 곳도 이래?4 1:46 32 0
나 안과 가야할까 피부과 가야할까 성형외과 가야할까... 한 번만 봐주.. 4 1:46 66 0
멀티탭 콘센트쪽에 냄새 맡아보면 1:46 52 0
이성 사랑방 동아리에 관심 있는 사람 있는데 sns를 안해 1 1:46 3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5:38 ~ 9/11 5: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